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807 vote 0 2010.03.24 (01:34:18)


>어제 비가 펑펑 내리는데 집 잃은 강아지가
>이리저리 떠돌며 다녔습니다.
>계속 쫒아 다니다가 먹을것도 좀 주고
>근처 애견샵 가서 목줄 구입하고, 채운 후에
>물어물어 동물병원에 입원시켰습니다.
>강아지가 모르는 사람한테 경계하여 목줄도 못채울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너무 순한 녀석이라 반항 한번 안하고  목줄 차더군요
>오늘 급하게 인쇄하여 근방에 '주인을 찾습나다' 라고 근방에
>인쇄물 붇일 예정입니다.
>운 좋게 무료로 받아주는 병원을 찾아서 다행입니다만
>문제는 열흘 안에 이 녀석 주인을 찾아내던가
>새로운 입양자를 알아봐야 하는 점 입니다.
>덩치가 좀 있고(18kg) 나이는 여섯살 정도 된 녀석입니다.
>이런 순둥이 누가 버렸을까 의문이네요
>강아지에게 행운을 빌어주세요
>
>
>
>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개고기 합법화를 중단한다면 좋은 소식이지요. 그러나.... 2005-02-16 9963
(^^) 사랑으로 보살펴주시니 곧 좋아질거에요. 2005-02-16 11171
??? 무슨말 ?? - 기분이 이상하네요. (--)" 2005-02-16 9886
동물자유연대의 어설픈 답변 2005-02-17 10174
농림부에서 회답이왔습니다^^(메일드렸어요^^) 2005-02-17 9444
궁금합니다. 농림부에....... 2005-02-17 7984
장군이가여....... 2005-02-17 9975
감사한 마음을... 2005-02-17 9679
그래도.. 2005-02-17 10507
법이 빨리 만들어졌음 좋겠습니다. 2005-02-17 8125
이해가 잘 안가요.. 2005-02-17 8359
답답하네요. 2005-02-17 8964
장군아 안녕(^^) 빨리 나아라. 2005-02-17 10473
장군아 안녕(^^) 빨리 나아라. 2005-02-18 10232
동물자유연대와 국무조정실 그리고 외국 2005-02-18 9161
Thanks a million!! 감사합니다. 2005-02-18 10121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책의 설문에 참여부탁드립니다. 2005-02-18 8667
Thanks a million!! 감사합니다. 2005-02-18 8956
^^ 2005-02-18 10038
설문답변. 2005-02-18 965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