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장님 .....,,,,,,,,,
by 정희남 (*.199.43.46)
read 9038 vote 0 2010.03.01 (03:01:02)

  
타 게시판에  올린 글을  이곳에도  올려보았습니다

   죽어가는  아가들을  안고  달음박치며  살아온  10년을 넘어선  세월.
  한세기를 넘긴   선물로
   어느 한사람이  저에게   철부지같은 장난을  걸어오네요

    실소를 금할길 없어  긴  침묵을 지나
   마음의  소리를   내보았습니다

   설마 협회를 향한  논쟁으로  생각하시는 회원님들은  안계시겠지요 ~~

  못들을 소리를  처음 들으면서

혹한의 세월을  의연히도  살아오신  회장님의  생애를

다시한번    나름 되짚어보았지요

  존경하지 않을수없는   그  인고의 세월  ~~~

   회장님  사랑합니다
    

    

정희남

2010.03.01 (03:25:12)
*.199.43.46

그리고 우리 그리운 회원님들 보은의 수목 이 곧 싱그러움 을 뽐낼 계절이 도래 하네요
푸르름을 만끽하는 우리 보은 아가들의 모습이 문득 간절히 보고파 집니다
회원님들~~ 삶이 끝없이 힘들고 분주하지만
우리 언제 한번 뭉쳐야지요~~~~^^
게시판에서 조차 만나질 못하니
왠지 왈칵 회원님들과 아가들이 더욱 보고파 지네요~~~
kaps

2010.03.01 (23:05:27)
*.237.105.3

아침에 전화할 때 이야기 도중 다른 전화가 오는 바람에 잠시 끊고는 다시 한다는 것이 잊어버렸어요.
동물과 인연을 가지게 되면 여러가지 고통은 감수해야 된답니다. 어쩔 수 없이 당하는 억울한 일들이 한두가지겠습니까? 보은 보호소에 다시 오실 계획을 세우고 있지요. 그 때 만나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보자고요. 웃을 일도 좋은 계획도 나올 것입니다.

봄이 되면 보은 보호소 주변 숲 속 경치가 멋 있답니다. 보은 보호소에 놀러 오실 분은 연락주세요. 함께 따뜻한 봄날에 개들과 숲 속으로, 보청 저수지로 산책 가 보면 기분 좋을 것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반가와요. 2005-02-03 9036
기사]표도르 방한중 개고기 식사, 해외에서도 화제= 돌았군 !! 9 2006-01-23 9036
여의도 시위 참석 후기...또 올라갈것입니다...100명을 데리고 2004-02-17 9037
심난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2 2009-10-11 9037
안락사되는 개와 입양개들 2004-09-19 9038
이번주 금요일에 갈려고 하는데 괜찮습니까? 2005-02-16 9038
아파트내 애완견 사육문제 .. 2005-06-13 9039
보은보호소를 다녀온 후.... 1 2008-02-28 9039
회장님 .....,,,,,,,,, 2 2010-03-01 9038
메일 주소 변경 해드렸습니다. 2004-01-16 9040
장군이를 보구 왔습니다.답변입니다. 2005-02-05 9040
정부가 우선 해주어야 할 일..[앞글 작성자 이미일님 글] 2 2006-08-21 9040
길거리에서 애완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2 2009-07-11 9040
장군이 아직도 입양이 안됐나요.. 2005-02-06 9042
11월13일 중앙일보에 실린 금선란회장님의 글 입니다. 2003-11-14 9043
온라인 후원금납부창 클릭 "" 클릭 "" (^^) 2005-09-05 9043
우 리 가 해 야 할 일 이 .. 1 2006-03-19 9044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방송을 보고 1 2008-12-17 9044
백은영씨의 새해인사 2003-01-01 9045
용감한 분이군요. 2005-05-10 9045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