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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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에서 살면서 그 혜택으로 애완동물을 많이 길렀었습니다. 그러면서 강아지들을 3마리나 잃어버린 일이 있어서 다음부터 동물을 기를 때는 항상 조심하기로 결심했었습니다..
그런데 1년전 샤이니라는 토이푸들 암컷 한마리를 동생이 군대에 가있는동안 가족들의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30만원을 주고 사서 기르고 잇던중 어느날 일을 방해한 샤이니를 벌을 주고 거실에 매달아 두다가 바깥문을 열어두었을때 줄을 맨체로 밖으로 재빨리 뛰어 나가버려 그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가족과 함께 마을 곳곳에 공고문을 붙여놓으며 신고도 하고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못찾아 여기에 가입을 하고 찾으려 합니다,. 가족 여러분 꼭 도와주세여..
못 찾은다면 대신 입양으로 밝은 색으로 빛나는 새 두마리를 기를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군대간 아들을 나이드신 제 어머니가 너무 걱정하고 계셔서 제가 풀어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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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동물보호협회 새식구 김보미입니다^^ 잘 지내요~~ 2010-01-31 9557
초심이란.... 2 2009-03-07 9559
조선일보는 인터뷰도 하지 아니한 내용을 멋대로 쓰고있다. 2003-02-10 9560
동물들에게 좋은 음식 아시는분 .. 2005-09-20 9560
이 책 한번 읽어 보세여... 2002-08-18 9561
[펌]<개의 웃음은 진정효과>좋은기사인것같아퍼왔어요^^ 3 2005-12-05 9561
안녕하세여 2002-06-01 9562
길거리에서 동물파는 아줌마 진행상황입니다. 3 2009-07-19 9562
법무장관의 보신탕회동 배경...그리고 법무부에 올려 진 항의 글. 2003-09-14 9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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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졸린 고양이 때문에 마음이 아픕니다 4 2006-04-06 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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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짖는 개들에게 사용하는 "짖지마"라는 목걸이를 아시는지요? 2004-04-03 9568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1 2010-05-05 9568
반갑습니다 2003-08-28 9569
박경준씨. 잘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한가지.... 2002-07-05 9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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