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by 박혜진 (*.41.153.172)
read 9055 vote 0 2010.01.04 (15:53:05)

오늘 아침에 유기견을 발견해서 사무실에서 보호하다가 협회로 보냈었는데요.
사실 아침에 병원에 데려갔다가 튕기고 제가 평소 후원하고 있던 게 생각나서 연락드렸더니 전화도 친절하게 받아주시고 눈도 오는데 일찍 데려가주시고 참 감사했습니다.
오늘같이 춥고 눈 오는 날에 혼자 어땠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참 짠하고 그러네요.
협회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후원 계속 열심히 하겠습니다.

kaps

2010.01.06 (00:44:26)
*.237.105.3


혜진씨도 고맙습니다. 불쌍한 생명 도와주신다고 애를 많이 썼었요.
담당자가 특별히 더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적응 못하고 죽는 애들도 많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좋은 가정에 입양도 됩니다. 입양은 되지 않으나 건강하고 착하게 보호소 생활을 잘 하면 보은 보호소로 보냅니다.
어째든 좋은 가정에 입양이 잘 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는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이럴때 어떡해야 하나요? 2 2007-09-17 9051
[법정스님]동물이 모두 떠나간 자연을 생각해 보았으면.... 1 2009-04-22 9051
오랜만이네요 2003-09-10 9052
냥이사료 지원되나요? 4 2007-12-03 9052
순간포착세상에이런일이 방송을 보고 1 2008-12-17 9052
서울 양이 가족 화요일 새벽 구조 하였습니다. 5 2009-03-21 9052
사회악을 만연시키는 생명경시 풍조를 규탄합니다 2 2009-04-16 9052
공문 발송 부탁드립니다. 2002-09-19 9054
침묵을 깨며.... 2004-04-13 9054
[기사] 숨진 주인곁 지킨 충견 방울이 1 2007-04-02 9054
저.. 2004-04-15 9056
감사합니다. 1 2010-01-04 9055
영국의 재미난 조사결과,,, 2003-10-19 9057
혜선씨, 보내주신 먹거리 고맙습니다. 2004-10-20 9057
산곡동...개지옥!! 5 2006-03-23 9057
회장님 실수를 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1 2009-08-28 9057
신승남씨! 편결문 입니다. 2003-03-23 9058
이런여자도 있답니다. 2005-04-12 9058
도움을 받게 됬습니다. 동구협관계자님 감사합니다. 2005-07-13 9058
9월 산타 선물 배달합니다 7 2006-09-19 90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