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듯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협회 가족여러분 회원님들 그리고 동물가족들
지난해에도 불쌍한 동물들 생각에 가슴많이 아프셨죠
정말 수고들 많았습니다
새해부터 날씨가 너무추워 밖에서 추위에 떨고있을 동물들 생각에 마음이
아립니다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보호와
많은 사람들이 감시자가 되어주시고 정부에서도 모든동물들에게
보다 낳은 동물보호법이 마련되어 우리들의 가슴아픔이 조금이라도
들수 있었어면 하고 바래보아요
협회장님과 협회직원여러분들 그리고 회원님들
새해는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들이 순조롭게 잘되길
바랍니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사회야말로 가장 평화로운 정경이 아닐련지요.
동물학대에 인간의 심성이 더욱더 잔인해지고 무서워져가는 것을.....
정말! 새해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있었으면 기도하고 기원드렸습니다.
을선씨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