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너무 오랫만에 들리네요
저는 여전히 우리 꼼똥이랑 짱똘이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동안 사는게 바뻐 마음은 항상 어려운 처지의 동물들을 향하고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기 쉽지 않네요...ㅠㅠ
이렇게 항상 수고해 주시는 KAPS님들 감사드립니다.
작은 성의지만 후원하고 갑니다.
추운 겨울 길거리에 있는 애들이나 못 된 인간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애들이 하루라도 빨리 행복 해 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여기 들르시는 동물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
오랜만에 방문 해 주시어 후원금까지 보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동물이야기 게시판에 꼼똥이와 짱똘이 사진 올려 두신것도 잘 봤습니다.
참 예쁜 푸들들 이더군요 ^^ 앞으로도 홈페이지 상에서 두 마리 개들과 정미님을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