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07 (09:39:39) *.234.54.43
채연희씨는 협회 입양센터에 와서 건강하고 예쁜...
미국인 달리씨는 홀로 살자니 외로와 고양이 한...
김경수씨의 초등학생딸이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 ...
서울 하니동물병원에서 입양된 말티즈 서울 회원...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김언주씨와 용심쟁이 삼순이 언주씨에게 간 삼순...
박효정씨는 아파트 생활을 하므로 너무 짓는 개...
병희는 대전회원 전병숙씨가 구한 애이다. 초등...
박효정씨는 지난 9월 30일 페르시안 종인 천방...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김경자씨와 요키
5월 8일 말티를 입양한 노기선씨와 엄마를 꼭 ...
퍼그는 지난 4월말에 보호소에 입소 하였다. 처...
김민균씨와 페르
윤동재씨와 치와와
흑인 다이아나 가족 뒤에 서 있는 백인여성이 ...
헤더와 반달이
우리 이쁜이 초롱이입니다 많이 컸죠? 이제 어...
손숙희씨 부부와 검둥이
박선옥씨와 말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