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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9920 vote 0 2009.10.06 (02:52:15)

안녕하세요 ! 마이크로칩에 대해서 궁금한점이 많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키우는 아이는 말티아가구요 2.8키로 정도로 작은편인 아이인데..

물론 건강하구요 !


마이크로칩 이번에 해야한대서.. 하게 되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근데 왜들 이렇게 말이 많은지 알고 싶어서요...


종양생긴다느니.. 마이크로칩의 회사마다 달라서.. 안찍히는 경우도


있다고 하구 .. 그리구 마이크로칩 이식을 하긴 했는데..


동물병원에서두 뚜렷한 말이 없길래 어디에 알아봐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잃어 버리면 .. 저희 아가를 찾을 방법을 위치추적이 된다는 건가여..


아니면 잃어버리게 되어 .. 구청쪽이나 유기견 센타에 가게되면


바코드 잃혀서 찾아줄수 있다는 건지.. 그렇데 되면 위치추적은 안된다는 것인지 ㅠㅠ


그리구 잃어버리면 어디에 가서 신고를 해야하구..


마이크로칩 이식하고 나서 구청에 가서 신고를 해야하는건지도 ㅠㅠ



제가 뭘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 동물병원에서 마이크로 칩만 넣었지.. 후에 제가 해야 하는건 뭔가요 .. ?


그리구 누군 전자택 목걸이 했다던데.. 막 그런소리 들리니까..


우리 아가 왼쪽 팔 어깨에 이식했거든요 ㅠㅠ 막 미안해 지기도 하구..



제 친구 강아지는 목덜미에 있거든요.. 이런식으로 칩 이식하는 부위가 다르면..


나중에 제 강아지 왼쪽팔에 마이크로칩 이식한거 모르고 넘어가면


어떻하나요 .... 제가 어디다가 물어볼때두 없구 해서 ㅠㅠ


글을 올리게 되었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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