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희씨와 새끼고양이
사진의 새끼고양이는 김해에서 3마리의 형제들과 함께 엄마를 잃고 울고 있다가 회원 배추자씨에 의해 구조되어 대구 보호소로 오게 되었다. 고양이입양을 원하던 천주희씨 부부는 보호소에 와서 4마리 새끼 고양이를 보고는 너무 귀여워 누구를 입양할지 고민하다가 마음에 드는 아이를 입양하게 되었다.
2007.01.31 (12:46:56) *.234.54.43
(왼쪽의 개가 "뚱이", 오른쪽 배선민씨가 안고 ...
우리 아가 자는 모습이 하두 귀여워서 사진하나...
강인순씨와 강아지
울 초롱이랍니다 초롱이 엄마가 자식자랑하구 싶...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
히히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김미경씨 가족과 요키
김선정씨와 시츄
아래는, 입양된 집으로 가기 전 보은보호소 산...
부산에서 대구보호소에 봉사를 왔다가 두마리 시...
동글동글하게 생겨서 붙혀진 이름시추 동글이 한달...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Louise, Mark 부부는 지난 달에 깜이(지금의 히...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
전현숙씨와 치와와
고양이 "귀순이"는 약 1년전 대구 전자공고 부근...
고양이 야니는 경기도의 회원 최지영씨가 협회 ...
장인덕씨는 협회 보호소 근처에 집이 있어 어머...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