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환님 온 가슴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언젠가 만남이 이루어지는 날
아마 저는 협회의 우리 임들 앞에
큰절을 올리게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오늘 저는 마치 약물에 취한사람처럼 정신이 혼미한듯
갈피를 잡지못하겠습니다 너무도 마음이 괴롭습니다....................
아.... 정말...욕나옵니다.
저는 오늘.. 티브동물농장..방배경찰게시판
대구경찰게시판..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제가 할수 있는
그 사랑스런 강아지들을 위해 할수 있는.. 작은일인것같았습니다.
눈도 감지못하고 죽은 검정강아지...미안하고
죽음을..... 방불케하는.. 그 우리안에서.... 무서워했을..고양이
그 주인들은.. 반드시 처벌을 받아..마땅합니다
협회분들! 제발.......
힘좀써주세요
지 애새끼들은 소중하고
저 고양이는 안 소중하단말인가,,
진짜 입에서 욕 나옵니다
저런것들은 똑같이 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