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이런글 올려서 정말 우선 죄송하다는 말 먼저드립니다.
저희집에 믹스견이랑 말티즈가 두마리 있어요,
10살 5살입니다.
근데 저희가 엄마랑 2층 주택에 사글세로 살고 있는데 자꾸 개들이 짖다보니까 마찰이 생겨요.그래서 이사를 가야할 상황이 된것 같아요.
안짖게 훈련 해봐도 잘 안되고,,,짖는 다는 이유로 애들은 버릴순 없고 이사를 갈려합니다.
그러나 넉넉치 않은 형편에 개2마리를 데리고 이사를 할려고 알아봤는데 안된다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여기 회원분들 중에 개를 키울수 있는집에 빈집이 있나싶어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 들어왔어요.
저희집은 두류네거리쪽이거근요.
혹시 이근처로 해서 아시는데가 있으면 red8116@hanmail.net이쪽으로 메일주세요
협회분들 더운데 정말 고생많으시구요
이런글 올려 정말 죄송합니다.
저한테는 너무 급한상황이라....
만약 삭제하시하면 삭제하겠으니 메일로 삭제요청 주세요
수고하세요..
불임수술은 시켰는지요? 수술을 시키면 덜 짖기도 합니다. 누가 그런 빈집이 있어 도와주면 아주 좋은 일일 것인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선천적으로 잘 짖는 애들은 쉽게 고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방법으로 성대수술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요즘은 입을 벌려 수술하므로 아주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