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두환님정말감사해요^^
by 김우미 (*.176.224.166)
read 9383 vote 0 2009.05.11 (19:38:32)

어제 일요일 첫서명운동길에 나섰습니다. 준비물도 나름대로 챙겼는데
서명할장소에 도착하여보니 많이 미흡한점도 있는거같아서 ..하지만
열심히하고자하는 마음에 힘을얻어 열심히했습니다. 먼길에서 직접
달려와주신 이두환회원님 정말감사했어요.배운점도많았구요 다시한번
감사의마음을 전합니다.너무먼길이라 다음서명운동때에는 울산분을
모시고하려고 노력해볼것입니다.이두엽님의 화이팅덕분인지 많은분들
이 서명에 동참하여주셨어요 말없이 다가와서 서명해주신분들도 많이계셨습니다 목도아프고허리도아팠지만 서명해주시는분들을 보니 힘든
마음이 하나도없었습니다 집에와서 많이울었습니다. 동참해주신분들
얼굴이떠올라 감동한 행복한눈물 이었겠죠.151부를 서명받았는데
300여분께서 서명해주셔서 넘 감사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이두환

2009.05.11 (23:19:23)
*.96.34.125

많이 못 도와드린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원래 처음이 어렵지,,,계속하다보면 재미있으실거에요^^
kaps

2009.05.12 (11:53:21)
*.237.103.9

김우미씨.

고생하셨어요. 두분이 그 만큼 많이 받았다면 아주 잘 하신 것입니다.
앞으로도 장소를 바꾸어 가면서 시간이 있을 때 피로하지 않을 때 또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서명받은 용지는 협회로 보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전단지 4천부 신문에 삽지하여 주시면 아주 편하게 4천명에게 전단지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물론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버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떤 방법보다도 신문삽지로 사람들을 가장 많이 볼 수 있게 합니다. 개식용 금지 광고는 광고지들 가운데 가장 특이한 광고지이기 때문입니다.
이보엽

2009.05.12 (20:04:13)
*.57.233.152

두 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미흡한 점 보다는 그 가상한 뜻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울산의 어느 한곳에서 시작된 두분의 개식용 근절이라는 희망의 목소리가 울산 전체로 퍼져나갈것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김우미

2009.05.12 (21:17:55)
*.176.224.163

넘많이 칭찬해주시니...감사해요. 개식용금지법이 생기는그날까지 열심히
서명운동 할거구요 현수막도 더예쁘게 바꿨습니다 서명지는 협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전단지 4천부신청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법안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우리모두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자유와 행복은 국민모두에게 보장되어야 하지요- 2005-03-30 9919
다음 허브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2005-03-30 7934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2005-03-30 8498
좀 더 정확한 자료를 주세요 2005-03-30 8453
목에 철사를 감고있는 누렁이 2005-03-29 8380
3월27일 규탄 대회 보도내용(영남일보, 대구일보) 2005-03-29 16537
시위때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5-03-28 9813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8697
대구분들^^꼭 봐주세요 2005-03-28 14944
비만 안왔어도.. 2005-03-28 8198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9181
3월27일 개고기 위생관리 반대 규탄 대회 (사진첨부) 2005-03-28 8468
죄송합니다. 서명을 하긴했는데.. 2005-03-28 9941
개 식용 금지 인터넷 서명에 참가해주세요... 2005-03-28 14954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개고기는 절대 전통문화가 아닙니다. 2005-03-28 10223
회장님 저가 메일 보낸거요..게시판에 올려주세요.. 2005-03-28 8920
오늘 시위에 있어 동대구역에서 금선란 회장님의 성명서 발표 내용 2005-03-28 8419
오늘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05-03-27 10107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571
저도 27일 시위 참여 하고 싶은데 알바 떔에 2005-03-24 838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