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시간에 제가아는 사이트마다 들어가서 서명운동 열시미
했어요. 친구들식구들 당근서명하였다했구요^^
서명했다는 말을듣는순간 그때그기쁨은 말로는도저히 표현이안돼요^^
무척이나 기쁘구요 현수막도 맞춰놨구요 전단지는 제가 여기서
복사하는것이 더빠를거같은데요 내일 복사하려구요^^
더이상 창살에갇혀 슬픈눈으로 우리들을 바라보는 동물이 없어지는
그날이꼭오리라 믿구요, 그날까지 제가할수있는 영역안에서 부지런히
활동하겠습니다 협회식구분들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하나씩 하니씩 차근차근 하시다 보면 왜 꼭 이일을 하셔야 하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만 노력한다면 길이 보입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