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들이 토하고 물어뜯고날아다녀서
그런지 아님 수명이 다되었는지 컴고장난지 몇달이 되었지만 몸도 아프고 해서 수리를 하지않았습니다
지금pc방에서잠시인사드립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그동안 활동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세월이 가면 불쌍한 동물들이 줄어들줄알았는데 갈수록 맘아픈동물들이
더많이 생기니 이제는 세상이 싫고 화가납니다..
그래도 내가 용기를 낼수있는것은 여러곳에서 불쌍한 애들을 위해
활동하시는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큰힘이 됩니다.
회원님들 우리 어려울수록 용기를 내서 힘을 모읍시다
저도 저혼자 해결못할 일이 생길때면 그나마 저와 지역이 가까운곳에
사는 이영란 회원에게 도움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혼자서는 용기조차 안나는 일도 힘을 합치니 동물구조에 도움이많이 됩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도 챙기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