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by 배을선 (*.46.117.76)
read 8174 vote 0 2009.03.06 (21:39:16)

냥이들이 토하고 물어뜯고날아다녀서
그런지 아님 수명이 다되었는지 컴고장난지 몇달이 되었지만 몸도 아프고 해서 수리를 하지않았습니다
지금pc방에서잠시인사드립니다..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그동안 활동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세월이 가면 불쌍한 동물들이 줄어들줄알았는데  갈수록 맘아픈동물들이
더많이 생기니 이제는 세상이 싫고 화가납니다..
그래도 내가 용기를 낼수있는것은  여러곳에서 불쌍한 애들을 위해
활동하시는분들이 있다는 사실이 큰힘이 됩니다.
회원님들 우리 어려울수록 용기를 내서 힘을 모읍시다
저도 저혼자 해결못할 일이 생길때면  그나마 저와 지역이 가까운곳에
사는 이영란 회원에게 도움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혼자서는 용기조차 안나는 일도 힘을 합치니 동물구조에 도움이많이 됩니다..
회원님들 항상 건강도 챙기시구요.

이영란

2009.03.06 (23:34:15)
*.44.138.69

혼자 구조하기 힘든 경우가 의외로 많아요. 회원분들 끼리 가까이 살면 서로 협력해서 구조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 배을선씨와 그나마 가까워 특히 고양이들을 많이 구조할수 있었습니다. 일일이 구조한 글을 적어올리지 않았지만 협회도움도 많이 받았구요. 혼자보단 둘이 낫더라구요.^^**
이보엽

2009.03.07 (07:54:34)
*.237.252.51

두 분이 힘을 모아서 하시면 조금 수월하시겠지요. 저도 pc먹통이 되어서 15만원중고하나 샀습니다.
문주영

2009.03.08 (15:07:33)
*.143.83.123

안녕하세요? 작년 7월에 뵈었는데 참~오래간만 이예요.^^
항상 동물들 땜에 누구보다 고생이 많으신데 건강은 꼭 챙기세요.
조만간 뵐날이 있겠지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사람들의 인식 1 2009-07-10 9556
난 손석희를 싫어합니다. 1 2009-07-10 8684
어디다 근거한 발상? 동물 보호에도 사대주의 근성이! 5 2009-07-10 9854
너무도 허망합니다. 4 2009-07-11 10044
길거리에서 애완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2 2009-07-11 9039
후원금이여 영원히~~~~~~ 2 2009-07-13 8488
개식용 금지를 위한 간단한 노력, 서명하세요. 2009-07-16 10290
고양이에 관하여 1 2009-07-16 9495
회원 '김진선'이라는 사람이 누구죠? 2 2009-07-18 7958
떠돌이개 2009-07-18 8334
진드기 1 2009-07-18 9475
길거리에서 동물파는 아줌마 진행상황입니다. 3 2009-07-19 9560
이런글 올려서 죄송하지만....(ㅡㅡ) 7 2009-07-19 9733
협회 회원님들 오랜만입니다. 2 2009-07-21 10084
길거리에서 동물파는 아줌마 진행상황입니다. 6 2009-07-21 9819
죄와 벌 이 있을까 ? 3 2009-07-26 9861
냥이새끼 1 2009-07-30 8457
길냥이....... 1 2009-07-30 10455
동물보호하는 사람들은 애정결핍이다? 2009-08-04 8468
혼자 봉사하러가는 건 안되나요? 7 2009-08-06 907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