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1982..
제일 상단에 보이는 문구이네요.
허나...
예전부터 느껴온것이지만
게시판등에 올라온 게시물에 등록일자를 보면,
이 단체가 과연 활성화 되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들어와서 소액에 후원금 납부했지만..
접점에서 힘들게 고생하시는 분들위해
큰 금액이 아니더라도 자동납부라던지 그에 해당하는 어떤 다른시스템으로 지원할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줬으면 합니다.
제 소견이지만 그랬을때 훨신 좋은 효과를 볼수 있지않나 싶네요..
물론 원하는 회원에 한에서요..
어쨌든..
다들 인생 살아가기 바쁘시겠지만 자주들러서
정말 힘들고 고통받는 말못하는 동물들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말로만 동물사랑 동물사랑 외치지말구요.
저역시 각성하겠습니다.
게시물들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바로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