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세상에 이런일이 방송을 보고 너무 안타까워 몇자 적습니다.
600마리개를 혼자 돌보시는 할머니 이야기인데요.많은분들이 보셨을것같아요.
몸도 불편하신 할머니가 600마리 유기견을 혼자 돌보고 계시는데 더 안타까운 일은 올 겨울이 지나면 지금의 장소도 비워줘야 한답니다.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할머니를 후원하고 있는데요 협회에서 도와주실수 있는 방법은 없으신지요....
협회가 능력이 된다면 어디든지 불쌍한 동물이 있는 곳은 모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협회는 대구와 보은 두 곳 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는 살아있는 동물에게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해 주려고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러다보니 다른 사설보호소보다 몇 배의 운영비가 들어가고 힘듭니다. 협회의 어려운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저희 협회는 부자이니 안 도와주어도 된다는 소문이 나돌아 더 어려움이 가중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협회가 능력이 된다면 어디든지 불쌍한 동물이 있는 곳은 모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협회는 대구와 보은 두 곳 보호소에서 보호받고 있는 살아있는 동물에게는 고통없이 행복하게 해 주려고 최대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러다보니 다른 사설보호소보다 몇 배의 운영비가 들어가고 힘듭니다. 협회의 어려운 속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저희 협회는 부자이니 안 도와주어도 된다는 소문이 나돌아 더 어려움이 가중하고 있습니다.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