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입양된 아이들
이세윤씨와 왕비
by kaps (*.203.152.236)
read 11569 vote 71 2006.10.18 (11:15:46)



왕비는 페르시안 종으로써,
길고 하얀털이 풍기는 우아함과 도도한 성격 때문에
수컷임에도 "왕비"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고양이다.

이세윤씨는 작년에도 협회에서 고양이 한마리를 입양한 적이 있는데,
그 아이의 친구를 만들어 주기위해 왕비를 입양하기로 했다.

권혜경

2006.10.19 (02:10:47)
*.234.54.43

왕비가 이세윤씨와함께 늘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정말 이쁘네요 왕비..
최수현

2006.10.20 (13:44:37)
*.209.26.193

작년 애사모 봉사때 거의 떠맡기다 싶히 한 아일 받아주신 분이시네요^_^ 또 오셨다니..너무 기분좋아요. 왕비..좋은분께가서 행복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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