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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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인간의 탐욕과 그릇된 생명경시 풍조로 알게모르게 곳곳의
후미진 음지에서 고통에세월을 살아가고있지만
가여운 생명들은 그 고통을 호소할 방법이 없습니다

우리들은 이땅에 또하나의 약자인
동물들이 그들 본연의 삶을 보장받고
인간과 공존할수있는 권리를 찾아주고자
표현할수없는 그들의 아픔을 대변해주고자
이곳에 모였습니다
오세훈 시장께서는
잔인성을 유발하는 자들에 편에서서 무었을 얻고자 하십니까
역사는 살아있는 교과서 입니다

개식용 찬반을 위한 공청회 자리를 열어주십시요
무엇이 두려워 차일 피일 다망하시다 피하시드니
게시판 금지령까지 내리셨는지요

모든 시의 게시판은 시민의 신문고 입니다
그 시민의 소리가 역사를 이루어내는
원동력임을 어찌 모르신단 말입니까

달면먹고 쓰면뱉는 야비한 정치 제발 끝내주시고
생명을 위한 공청회 당당함으로 맞서
토론함이 국민에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될것 입니다

한가위 보름달을 보시며
대한민국의 강건한 미래를 염원하신다면
우리들에 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십시요

단발마의 비명속에 죽어가는 동물들의
고통을 또한 그들의 지옥같은 생존을 끝내묵고한다면
대한민국의 정부는
아비규환 의 지옥이 될것입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유효재님..정말 오랫만이네요!! 2004-05-25 8947
반갑습니다 2 2006-03-08 8948
길가에서.. 2 2007-12-20 8948
이제서야 sbs 보도를 봤습니다. 2004-07-04 8949
안녕하세요 길양이 문제 입니다 ㅡㅜ 3 2006-11-08 8949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09-14 8950
기사]화살맞은 고양이(미국) 1 2006-01-03 8951
저기여^^ 2003-12-23 8952
오늘 혜선 누나가 보나준 책 받았어요 2005-01-27 8952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2005-07-25 8953
서울시장께서는 개식용반대자들이원하는 공청회를 열어주세요 2008-09-14 8952
수술을 저렴하게 할려면..??? 2005-04-14 8954
냥이 화장실 모레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1 2006-04-09 8954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2 2006-04-20 8954
개식용금지의의견들........ 4 2009-06-16 8954
아니 이건도대체..말이된다고 생각하세요? 2003-09-08 8955
개 고 기 식 용 합 법 화 결 사 반 대 2005-01-06 8955
회장님! 새벽공기가 참으로 쓸쓸합니다 2009-09-22 8955
궁금한게 있어서요... 2002-10-01 8956
<font color=green>회원 이보엽씨의 개식용금지 포스터</b> 6 2009-03-31 8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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