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후원물품후기

집에 함께 있는 고양이도
by 고영선 (*.43.77.125)
read 8031 vote 1 2008.08.29 (15:43:36)
고양이 집을 따로 마련해주어야 하는지요?
2달전 길고양이 새끼를 구조하여 같이 지내게 되었는데, 잘 때 저한테 붙어자고 배변은 모래통을 만들어주자 마자 거기에 누던 기특한 놈입니다. 암컷 알록이 고양이 인데, 요즘 이놈이 이불에 오줌을 한번씩 싸놓습니다.
오늘 아침이 세번째 였고...
배변통에 잘 누다가 이러는 이유가 뭔가요?
고양이도 고양이집을 따로 만들어 거기에 있도록 하는것이 좋은가요?
동물을 탐탁치 않게 여기는 모친탓에 고양이랑 저랑 가시방석입니다.
추천 I 스크랩 I 프린트
목록
수정 삭제

김귀란

2008.08.30 (18:20:27)
*.215.34.149

집과는 관련이 없고, 예전엔 잘 가렸다면 화장실 위치도 별로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화장실이 더럽거나, 최근에 집안에 시끌벅적한 일이 있었다거나, 다른 동물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 등 스트레스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발정이 와도 배변 실수를 한다고 합니다. 수컷이라면 방광염을 의심할 수도 있지만 어린고양이에게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달력 너무 예뻐요~~저 10부 신청합니다.. 2004-11-25 8019
정말 날씨가 너무 덥네요(전단지배포 저도손들어봅니다^^) 4 2006-08-12 8021
추운데 다들 바쁘시죠? 2004-12-09 8023
[정보] 개와 고양이를 길러야 천식이 없어지오. 6 2006-04-03 8024
83세 할머니와 20여마리의 고양이들이 불쌍합니다 6 2007-05-09 8024
울산에사시는 협회분~~~ 6 2009-04-29 8024
(본문링크)제대로 된 동물보호법 개정을 위한 서명운동 2 2006-10-22 8030
오늘 포스터 받았습니다. 2005-03-05 8031
부탁드립니다. 2 2007-09-18 8031
집에 함께 있는 고양이도 1 2008-08-29 8031
<font color=black size=2><b>[동영상]버려진 개와 고양이의 엄마 금선란씨 2006-03-04 8033
다시 붙인 '저를 먹지 마세요' 스티커 2002-07-25 8034
작은금액이지만,,송금했습니다(우체국계좌로,,) 2005-02-27 8034
윤구 후원자 입니다. 3 2009-05-25 8034
김소연씨가 보내온 글 2002-07-24 8035
[꼭 좀 봐주세요!!]큰犬에게 물려죽은 우리 깡순이.... 1 2006-10-24 8036
후원... 1 2009-10-01 8036
대만의 개도살금지조항 참조 2004-10-24 8040
<font size=2><b>서미숙씨의 대구시 동물화장 및 영리단체 관련 답변 7 2006-12-23 8041
산책할때 강아지를 데리고 다니면 안되는 법이 있나요??답답합니다... 4 2007-02-15 8043
목록
쓰기
Top
  • 페이스북
  •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 kapsanimal@naver.com
  • 053-622-3588 (오후2시~5시) FAX: 053-656-3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