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이재선 이지숙님
by 정희남 (*.200.93.254)
read 8946 vote 0 2008.07.19 (13:59:29)

이재선 이지숙 님 반갑습니다.서울시 게시판에서 친숙해진 이름이라
협회에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한참을 님들과 함께 투항하지 못하였습니다.
사유를 게시판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이두환님의 말씀처럼 우리측에도 구체적이고
유효한 글들 정곡을 찌르는 글들이 많습니다.
잘 찿아보시기를 바랍니다.
기 죽지 마시구요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담은 글에 누구 대항할수 있단 말입니까?
진실은 언젠가는 하늘도 감동한다 하였습니다.
협회장님의 말씀대로 싸우려고 마음먹고 올리는 댓글에
반응보이지 마세요.
그럴만한 가치가 없더라구요.
그저 묵묵히
훗날 자신을 돌아봄에 후훼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우리에길이 올곧지 못하고 구비구비 휘어진 비탈길이라 하드라도
주저앉지도  멈추지도 돌아서지도  마십시요
구비 구비 가는길  가슴을 멍들게하고
깊디깊은 상처로 쓰라릴지라도
우리모든 임들과 함께 사랑으로 가슴으로 다져진 손
꼬~옥 잡고 동터오는 아침을 향하여 가야합니다.
사랑과 희망의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격려하며.........

생명을 향한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없어야 하지요
게시판을 지켜주시는  모든님들께 눈물어린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드립니다.
게시판의 마징가 젯  이 보엽님  헬렌겔러로 불러드리고싶은 강희옥님
그외 이원경님 조희정님 정순자님 김혜경님  문흥식님
어쩌나여 그외 고마우신 님들의 이름이 머리속에선 뱅뱅도는데
또렸하질안내요.
님들 용서하세요^^ ^^

회장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이해해 주시구요
시간내여 다시 오겟습니다.
그리고 배철수님 신참 인사올립니다.
한동안 안보이셔서
너무도 궁금하였는데 자주 오시는것같아
너무도 반갑습니다.
회색나비.   안락사.   너무도 절실하고 애절한
우리들에 마음같아
더욱 감사하구 친근합니다.       꾸벅~꾸벅

이재선

2008.07.21 (16:34:41)
*.131.167.83

우리 힘 내 보아요~~~~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고양이가 위험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10-20 8893
수고하셨습니다. 2004-10-19 9872
답변을 받았어요. 2004-10-19 9625
닥스훈트종 아이의 현재상황입니다(꼭 읽어주세요^^) 2004-10-19 8682
현재시각 오후1시경 닥스훈트종 유기견을 발견했습니다(시청에신고전화를 했다합니다만) 2004-10-19 8212
어제 잠시 들려서 월동준비하고 왔어요^^ 2004-10-18 10396
거제도 어느 음식점의 개. 2004-10-18 8891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957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667
대구 애사모 주소 2004-10-18 9078
다음카페에서 대구애사모 검색해보세요~ 2004-10-17 9365
죄송하지만 대구애사모카페주소좀 가르쳐주세요^^ 2004-10-16 11291
시청에서 데려갔다합니다,, 2004-10-16 10670
구리쪽에서도 서로 연계를해서 5곳동물병원끼리 유기견에대해.. 2004-10-16 9521
MBC TV속의TV게시판에 드라마속대사에대해 시정글을 올리긴 했습니다만,, 2004-10-16 8032
저는 이야기만 들어도 소름이 돋고 아찔합니다. 2004-10-15 8502
방송국홈피에 들어가서 내용좀 써야겠네요.. 2004-10-15 13252
아직도 티비공중파 방송등에서는 공공연히 개고기를 거론하고 걸고넘어집니다 2004-10-15 10028
오늘낮 방영된 지구촌뉴스방송중에..(사자사냥합법화문제) 2004-10-15 10853
많이 건강해진모습들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2004-10-15 944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