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207 vote 0 2008.06.14 (13:16:09)

안녕하세요?
원칙적으로 동물을 식용으로 한다는 것에 대해(식용동물) 반대하지만
일단은 식용가축과 반려가축으로 구분해 둡니다.

김귀란

2008.06.14 (17:59:31)
*.215.34.161

-_-; 무슨 뜻인 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그렇게 간단한 것이었으면 뭐하러 개식용금지법을 만들려 애쓰겠습니까?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것도 아니고.
고영선

2008.06.14 (18:25:14)
*.100.46.62

식용과 반려로 나누는 기준은 뭐요? 말함부로 하시네... 모두 자기 강아지만 애지중지하는 그 잘못된 생각과 위선부터 버립시다. 길에서 굶주림과 공포에 떠는 개, 집에서 옷입고 털에 리본달고 호강하는개 모두다 감정이 있는 생명이요. 장난감과 생물을 구분하는 것이지, 목숨있는것은 그 자체가 소중한 것이지 등급을 나누는 것이 아니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결국은 가슴아픈이의 몫으로 남습니다 3 2006-04-15 8198
참여의식이 절실합니다. 5 2006-05-12 8198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2 2007-12-13 8198
애절한 생명들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임들께. 2 2008-11-11 8198
안녕하세요 처음인사 드려요 1 2007-02-23 8199
안녕하세요 3 2009-03-06 8199
고양이가족을 데려가 주셨음 합니다..ㅜㅜ 9 2009-03-13 8200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6 2009-10-28 8200
서울시장님의 답변, 그리고...... 2009-12-01 8201
냥이네에 올라온 글입니다 ... 3 2007-08-04 8202
작은 마음만 받아주세요 3 2010-12-03 8202
개 도살장 유출 폐수, 식수 '위협' 2006-03-23 8203
<font color=#CC3300><b>안동 야생고양이 불법포획꾼 재판 결과 2 2009-01-02 8203
저두 회장님을 도와 개고기 합법화 문제 반대 운동을 펼칠껏입니다. 2005-03-14 8204
이영란씨 이번까지만 예우를 하지요 6 2008-08-03 8204
저는 어떻게 하죠?.. 2003-02-04 8205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2004-01-22 8205
이 기회에 협회도 우리회원들도 쓴소리에 반성을 합시다 ! 2003-09-19 8206
서글프다는 말..... 2 2009-03-15 8206
[re] 회원카트 잘 받았습니다. 2011-03-09 820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