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 증거입니다
by 김나현 (*.186.225.230)
read 8168 vote 0 2008.05.29 (20:28:34)


<br/> 정말 화가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오늘 참 너무 라디오 듣다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이렇게 여러분께 호소하고자 이글을 씁니다..
>
>제가 아침에 운전학원을 다니는데  강의가 끝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라디오를 들었습니다.
>
>그때가 10시 30분? 40분? 그정도쯤 되었는데  " 행복한 아침 왕영은 이상우입니다 " 라는 코너가 하고 있더군요.
>
>마침 또 사연내용이 강아지에 대한 내용이라 주의깊게 듣고 있었습니다.
>
>사연인즉
>
>시댁에 큰형님이 강아지를 좋아해서 2마리를 제사하는날 시댁에
>데리고 오는게 너무 싫다는 내용이더군요..
>
>그런데 그 사연이 끝나고 양원경씨가 하시는 말씀이 그 개가 싫다면 죽이라고 하네요.. 나참..
>
>떨어뜨려 죽여라고 첨에 말하다가 즉방으로 죽는건 닭뼈라면서
>양념통닭하나 시켜서 살은 발라내고 뼈만 주라고 웃으면서 말합니다..
>
>이때부터 어찌나 뚜껑이 열리고 열이 받던지요!!
>그러고 좀 발언이 심했다 싶었는지 자기도 "마음이" 라는 개를 키운다고 얼버무리네요..
>
>이거 공식 사과 받아야 하는 발언 아닙니까??
>
>저만 이렇게 화가 나는 건가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안되겠군요,,이곳 거창의 건강원 제지에 나서야겠는데요 1 2009-08-31 8023
마산사시는분들 꼭 봐주세요. 5 2009-09-01 9123
어느 할아버지의 눈물,, 5 2009-09-06 7925
별견아니지만 물건을 보내려는데 어디로 보내면 되는지 부산 5 2009-09-08 13654
오늘 저녁에 새끼 고양이 말인데요~ 5 2009-09-08 8922
g마켓,11번가,인터파크,옥션개소주항의해주세요 1 2009-09-09 10477
오세훈시장님 통절하는 저의 소원을 부디 외면치 말아주십시요 3 2009-09-12 8495
이 자를 어찌해야 할까요? 5 2009-09-13 7983
곳곳에서 신음하는 아이들 숨이 막혀오는 나날들입니다 4 2009-09-16 9249
27일 보은보호소에 가실 분들 대구로 오세요~~ 2 2009-09-16 9024
드디어 컴퓨터 새것으로 구입했습니다 2 2009-09-17 10190
보내주신 캣차우 10포 잘 받았습니다. 1 2009-09-18 11850
동물들이 사람들을 향한 독백이 있다면.... 3 2009-09-19 9551
굶고 있는 어미와 새끼 제발 먹이좀 주세요.!1 9 2009-09-19 9123
2006년 12월3일 목줄을 풀어준 냥이가 보은보호소에서 잘살고 있음을... 2 2009-09-21 9183
회장님! 새벽공기가 참으로 쓸쓸합니다 2009-09-22 8983
(상담요청)우리망이를 찾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5 2009-09-22 10103
<font color=black >[re] MBC TV 인터뷰 별로 기대마시기를 부탁합니다. 2 2009-09-22 9098
길거리에서 동물 파는 아주머니 진행상황입니다. 4 2009-09-22 11970
유기동물을 주웠습니다. 도와주세요! 8 2009-09-22 102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