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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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회장님 수고가 많으시지요 ! ?
by 정희남 (*.200.102.77)
read 10034 vote 0 2008.05.17 (00:22:07)

어려운 시간 내시어 올려주신 글  감사드립니다.
협회 예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저로서는
회장님 의 시간만이라도
아껴드리고 싶은 마음이기에  저에게 주시는   글 조차도  
송구스럽습니다.

회장님 !
동물들을 어떻게 다루느냐는 것은 사회 전반의
생명존중의식에
너무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일이
분명하거늘

어찌하여  
미래의 얼굴이되고
거울이 되는  지도층 들은  모르는 것인지

초등교 어린이들도  알고있는
본능적인 인간 의 측은지심 과 동반되는 사랑이
어찌하여
그들에게 없는것일까요?

욕심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범부들과의  싸움
힘드시고  또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기운 잃치 마세요 .

회장님 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부족하지만   뜻을 같이하는   저이들이 항상 회장님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보엽님 의 감동적인 사랑  
너무도 감사하여 콧날이 시큰 하였습니다.

그 마음만으로도  너무도 큰 선물이 되였기에
협회 를 위해
아니면 더욱 도움이 절실한  보호소 를 위해
써 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코 보엽님의 고마우신 고운 마음을
가벼히 받아들여서가 아니라
너무도  귀하고 소중 하신 뜻 이기에
그 뜻 이 더욱 빛 나기를 바라는 것임을
보엽님 과 회장님 께서
이해 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회원님들  
강아지나  냥이
아픔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생명들 임에 다를바가 없습니다.
냥이의 번식률은 더욱 높은데 비해
보호하는 사람에 수는 아주 적습니다.

유기동물  카페 조차도 냥이 불임에
무관심 한곳이 아주 많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TV프로 에 나오는 ( 세사에 이런일이) 내용만 보드라도
지서으로 밥을 주시는 분들 이 곳곳에  이습니다.
가슴져리도록 고마운 일이지요.

그러나
수없는 번식으로  증가되는 생명들에  긴 여정을
우리는 생각 하면서 사랑을 주어야 합니다.

어느날
불가항력적 사정 으로 먹이를  주던 엄마가 사라진뒤
그 많은 생명들이 우왕 좌왕 먹이를 찾아 헤메이며
엄청난 충격과 고통 으로 살아가야하는
삶을 우리들은 깊이  생각 하여야 할것입니다.
너무도  처참합니다. 그 아이들의 삶이...............

냥이 에게 밥 과 물을 챙기시는 분들
부디 용기내시어서 시청관할 보호소예
꾸준히 될때까지  구조요청을 하여주세요.
구조후  인도 받아  불임을 시켜   7 일 정도 후예
구조한 장소에  방사시켜 주십시요.

비용도  뜻 을  알리시고 좀 절충 하시구요.
안돼면 될때까지  하는 수 밖에
달리 방법이 없지않습니까?

저는 한때 구조용 케이지를   어떤 경로로든 구입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도  간절함에  하늘이  도우셨는지............  
우리 아가들에
맑은 영혼이  저를 도운 것인지
길이
열렸습니다.

뜻 이 있으면 길이 있음이라는
말씀 이  조금도 허상이 아님을 실감하면서

될때까지  할것이라는 저의 고집스러운
집념에  제 자신이 칭찬 을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회워님 들께서도 미쳐 용기내지 못하셨다면
지금부터 용기내시고 바로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늘 죄송한 말쓰만 오리게 되네요.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주세요 ~~~~~~

늘  너무도 힘겨우실  회장님  감사드리구요
회장님 과 협회 가족분들의 건강을 기도드리게습니다.

대구 보호소  아가들  과
보은 보호소 아가들의 건강도 함께요.............

개 식용 반대 를 꼬~옥 이루고 싶습니다..........
................................









이보엽

2008.05.17 (10:41:22)
*.169.0.2

정희남님. 제가 협회에는 작은 금액이라도 따로 후원금보내겠습니다. 아이들 불임수술하는데 도움이되는 비용입니다. 병원에서 간단한 다과회도 하시고, 교통비라도 하시고 .. 그대로 받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월이 가기전에 개식용 꼭꼭 이루어져야지요. 호호호..건강하셔야 합니다..호호호.
kaps

2008.05.18 (12:25:19)
*.200.247.54

금요일에 희남씨 앞으로 20만원을 보냈습니다. 빠르면 월요일, 늦으면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도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길냥이들 불임수술에 보태어 써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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