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383 vote 0 2008.05.04 (23:30:29)

그럼요   보다마다요
이 보엽 이란 이름을 보는순간  저역시 천군 만마를 얻은듯 마음이
벅찿습니다.
분노 를
보엽님 다우신 익살스러움과  절실함으로 표현한   맨트는
정확한 강 펀치 였습니다.
졸리는 눈 치뜨가며  서울시 게시판을 지키시는
그분들  영혼마져 아름다운  고귀한 분들입니다.
보엽님 함께  이길때까지 싸우자구요.
퇴보 보다는 진보가 빠르고 합리적 이잖아요.....
이곳은  하루내 하늘이 회색빛 이드니 저녘 부터 비 가 옵니다.
낮 시간 친지 들과 바쁜 일상 을 보내고
한 두어시간 대충 비를 맞으며 길동이 길냥이 밥을 주고
조금전 귀가 하였지요.
밀려오는  고단함 뒤로한체  또 협회로 달려왔네요.
비오는 날이면 마음이 더욱 아픔니다.
겨울은 찬바람 과  눈이 야속 하고.
따사로운 봄날 은 그래도 위안 이 되지요.
하늘이 비를 내리심은 지구예 윤활유 가 됨 을 알건만
비가 내리면 마음이 더욱 괴롭습니다.
늘 배고픈 아가들...   더욱 배고픔에 슬퍼질것같아서... .....
고마운 보엽님  화이팅 한번 외치자구요.~~ ~~

이보엽

2008.05.07 (06:53:30)
*.57.235.203

볼기나 맞아라.

케익 사다가 김치냉장고에 올려놓고 포장지 벗겨내고 ,8등분 해서 접시를 찾으려고 하는데 깜둥이 녀석이 김치냉장고에 훌쩍 올라가면서 케잌이 떡이 되버렸습니다. 이 나쁜 녀석 볼기나 맏아라. 철썩 철석..

교육프로그램

여성 연예인 H양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어머니와 함께 아침방송에서 개고기를 먹은 사연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하더군요. 어릴때 어머니가 볶음밥을 만들면서 볶음밥에 개고기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개고기다 하면 거부감을 갖고 안먹을것 같으니 쇠고기라고 속이면서 까지. 모전여전입니다. 부모가 개고기를 먹은 집안은 필히 아이들의 식생활도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개고기를 포함한 보양식에 혐오감 보다는 음식인데 어떠냐 하는 생각이 자연스럽고 당연하게 자리잡습니다. 매년, 지금도 먹어야 된다 안먹어야 한다라고 싸우지만 개,고양이 식용은 필히 없어져야 하는 사악하고 추한 문화입니다. 협회뿐 아니라 다른 동물단체들도 장기적인 포석으로 봐서는 초등학생,중학생 등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동물사랑,생명사랑에 대한 프로그램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입니다. 예를 들면 한국동물보호협회가 주최하는 대구지역 초등학생을 위한 동물사랑, 생명사랑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글짓기 대회 등.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아파트 밑에층과의 불화.. 2 2007-11-26 8764
부산시 유기견 보호소의 아이들 93%가 보신탕집으로 ~ 3 2007-11-23 11034
야생 냥이들이 이젠 밥달라고 사무실 입구까지 오네요. 3 2007-11-22 10318
<font color="#990000" face="서울들국화" size=3>대구수의사협회 물품기부 4 2007-11-22 8539
아파트 개 소음에 관한문제가.. 1 2007-11-21 7759
털 달린 모든 옷은 입지 않으려고요 4 2007-11-20 7838
댓글 사이의 간격이 조금 더 넓어졌으면합니다. 1 2007-11-20 9370
입양코너?? 5 2007-11-20 8641
[re] 동물보호협회의 동물입양 절차와 문제점... 1 2007-11-19 8552
보은다녀왔습니다 3 2007-11-18 10157
동물보호협회의 동물입양 절차와 문제점... 7 2007-11-18 7932
<font color=navy>경북대학수의과학생들의 봉사 2 2007-11-18 7602
수의학과가 동물학대에 앞장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5 2007-11-18 7995
<font color=#006600 size=3 face="서울들국화"><b>긴급소식 15 2007-11-13 7976
개와 고양이가 함께 잠자는 저희집입니다 4 2007-11-13 8443
며칠전 전화드렸던 울산의 두동입니다..도와주세요~ 4 2007-11-12 9055
꾸미수요일날 대리러 가려고합니다 3 2007-11-11 10192
<font color=FF6600 size=2><b>'태전이'와 '경미' 3 2007-11-09 8552
"경산 투견대회" (오늘~모레까지) 2 2007-11-09 10353
<font color=#660099 size=3 face="서울들국화">아름다운 "마리가족" 4 2007-11-09 83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