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보엽님 고맙습니다.
by 정희남 (*.123.60.180)
read 9054 vote 0 2008.05.03 (00:12:27)

얼마나 애절하고 절통하시면 체념이란 어두운 터널을 생각하게 돼였을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허나 설혹  절벽 으로 추락시키는 결과가 나온다하여도 포기를
하시지는 말아주세요.
우리들이 포기하면 비도덕적인 살육자들에 행위가 온당하다고 인정헤게
돼는것이며 가여운 생명들에 처절한 억울함은 더욱 늘어날것입니다.
이미 그들을 사랑하게 되였습니다.
그들이 당하는 억울한 고통으로 심장 에 대못이 밖혔습니다.
그 못을 빼기위해서라도 우리는 끝까지 사랑의 끈을 이어
희망이란 끈을 놓치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들 주변에서  늘 마주치는 생명들을 구분없이 사랑해주시는
보엽님  참으로 나이팅케일 과 같은 인물이라  늘 생각해왔습니다.
그래요 우리모두 삶이 보장되지 않는 척박한 화경에서
축복받지 못한체 태여나는 가여운 생명들에게 나이팅케일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행하는 일은 자비와 사랑이기에
의연하고 당당히 걸어가야하는 충분한 삶의 가치가 있는것입니다.
힘들땐 그 생명들의 순수한 동공과
자신을 구조하려는 상대를 향하여 고마움을 표현하는
사랑스러운 옹알이  힘겨운 상황에서도
사랑을 보답하노라  흔들어주는 꼬리 를 생각하세요..........
사랑합니다. 힘내시구요..........~~~~~~

이보엽

2008.05.04 (10:44:14)
*.57.235.203

오씨 아자씨 한방 먹인것 보셨죠? 호호호... 멍청하다니깐요. 오씨 아자씨 답글 보면 한동안 웃음이 납니다. 그 분하는 말 "그래서 운동하고 스트레칭하고". 그 분은 시두때두 없이 나옵니다. 뿅뿅 망치로 나올때 마다 한방씩 먹여야 할텐데요. 시청게시판에 강희옥님, 최일환님, 조희정님, 김혜님 모두 끈기있게 활동하시는 모습 좋습니다. 조희정님은 유기견 후원카페를 운영하시네요. 이분들 협회 회원으로 오셔 활동하시면 천군만마를 얻은것 같은 기분이 들겟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불임수술 꼭 필요하지만 주의점도 있네요. 2004-10-18 9990
펌) 도와주세요 7 2006-06-08 9988
강원도 홍천 양덕원 대한학원 앞 집에서 개 유기견 두마리 구조 부탁드립니다. 2011-05-25 9987
사흘동안 많이 나아진 주영씨 아들....~~~ 2004-09-18 9987
어떤 분의 잔인한 개도살 장면 목격 편지. 2002-08-24 9987
이수산씨의 답변(협회 제안 4/28)에 관한 글 2004-05-03 9986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986
불임수술 후의 씁쓸한 심정... 2003-02-05 9986
궁금한 것이 있어서요~ 1 2008-05-20 9985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2 2007-09-22 9985
정말 이해력이 부족하시네요. 2002-08-23 9985
국무조정실에 글을 남기긴 했는데요. 2005-03-11 9984
제인구달을 존경하지만... 2004-05-25 9984
조치원에서 구한 개. 2004-01-01 9984
저두 회원증 문의요 1 2007-02-24 9983
행사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03-07-10 9982
안녕하세요.... 2003-11-18 9981
야만인 2003-11-12 9981
고양이를 사랑하는 유명인들. 3 2006-06-14 9980
동보협 단체멜을 읽고... 2004-01-10 998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