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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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사랑으로 한마을 한뜻 되기를 ....
by 정희남 (*.123.60.180)
read 10309 vote 0 2008.04.06 (18:44:20)

글방을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고맙고 애틋하였든 회원님들께도  인사드릴 수 있어 반갑구요.....!
.........
  어디로 가야 우리가 염원 하엿든 길을  만날 수 있을런지..........??
머리는 온통 하예지고  가슴은 검은 재만 남는 느낌입니다.
어찌할바 몰라 두방망이질치는  심장
두 팔과 다리는 힘이 빠진 가운데 분노로 후들거립니다.
미친여자  취급을 받아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비웃음도  개의치 않았습니다.
목적을 향한  희망으로 그 어떤 고난도 기꺼이 견딜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식용 합법화라...........

회원님 들께 제안합니다.   아픔을 동반하며 사랑을 실천해온
전국 각지의 모든 회원님들

비도덕적인 정부는 유명무실 한 이중적 동물 보호법 으로 우리들을
기만 하였습니다.

동물 보호 단체들에 별 저항이 없으면 식용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킬거라는데    
그 저항에 힘을 보여 줄때는 바로 지금인듯 합니다.

부디 시간이 지난다음 최선을 다하지 못한점  한 으로 남기지마시고
일심동체 로 총단결하여
십시일반 이라  모금으로 예산 확보한후   청화대 로 들어가
될때까지 투쟁 하여봄이  최선이 되지 않을런지요..! ?

잔인하게 동물을 죽여 배를 체우는 문화도 역사와 동반되는 문화라고 생각하는  자들  후손들에게 잔인한  살생행위 를  대물림 하려하는
오륜 을 모르는 자들의  만행을  망연히  받아들일 수는  없지않습니까...?

인터넷 마비가 올정도로 왜 탄원 하고  호소 하지 않으십니까...?
방송사 게시판  종교단체  각 기관        친목카페 등 무조건
알리야 합니다.    
가여운 생명들에  이 아픔을 ......
우리들에 이  간절함을......

바람직한  대책 시급히 세워  희망에 고지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게되기를  학수고대  하겟습니다.
  
그리구요
숨고를 틈 조차 없이 밀려오는  난해한 일들로 이하여
고전분투 하실 회장님 의 노고예 심심한 위로 인사 올립니다.

행복은 나누면 배가되고
고통은 나누면 반이된다고 하지요.............


kaps

2008.04.06 (23:00:07)
*.200.247.54

희남씨

이렇게 열정적으로 회원들을 격려하고 독려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회원들이나 동물사랑하는 사람들조차 개식용존재가 우리 반려동물을 결국 식용으로 전락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것을 눈치를 채지 못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다음 주 안으로 서울시장을 만나기 위하여 서울 가려고 합니다. 많은 인원은 필요없고 5명 정도 구성하여 가려고 하니 희남씨도 시간이 되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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