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에서 일은 제대로 않고 그만 둔 직원과, 이제껏 관리보다는 돈 위주로 영업한 박물관옆 동물병원장이 협회에 감정을 가지고 늘어 놓은 것을 그것도 기사라고 작성한 기자나 똑같은 부류네요.
협회와의 연관이 끊어지니 이제야 정의감에 불타던 모양이지요.
그렇게 불공정했으면 진작에 시정을 했어야지, 기자를 불러 일부를 전부인양 부풀린 당신들이 무슨 동물보호에 관련된 사람들입니까 ?
홈피에 올려진 협력병원에 당장 박물관옆 동물병원을 삭제하세요!
참으려고 해도 정말 인간답지 못한 행동을 한사람들 용서가 안됩니다
참으로 이런사람과 같이 일했다는 사실이 믿끼지가 안습니다
이사람들 지금쯤 어떤 심정으로 지내고 있는지 자신들이 제보한 기사내용보고 생각했던것만큼 마음편했할까요..?
아니면 더 큰 고통을 못줘서 아니면 또 어떤 고통을 줄까하고 고민에 빠져 잠들지 못하고 괴로워 하고 있을겁니다
참으로 이런사람과 같이 일했다는 사실이 믿끼지가 안습니다
이사람들 지금쯤 어떤 심정으로 지내고 있는지 자신들이 제보한 기사내용보고 생각했던것만큼 마음편했할까요..?
아니면 더 큰 고통을 못줘서 아니면 또 어떤 고통을 줄까하고 고민에 빠져 잠들지 못하고 괴로워 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