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248 vote 0 2007.12.04 (12:26:27)

안녕하세요?
부랴부랴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

어제부터 아버지 회사(성서공단에 있어요)에 누렁 강아지 한마리가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라 강아지를 기를 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아버지 회사에는 벌써 강아지 두 마리가 있어서 협회에 데려다드려야
할 것 갔습니다.
맡기고 나몰라라 하고 싶지는 않구요..
후원금도 보내드리고 가끔씩 찾아보고 하고도 싶어요.

지금 그 강아지는 공장 뒤뜰에 있는데,
아버지께서 사료와 물은 주었지만 어제도 바깥에서 잔 모양입니다.
아직 어린 녀석같은데 너무 안쓰럽네요,
만일 거둬주실 수 있다면 어디로 데려가면 되는 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ㅠ_ㅠ

kaps

2007.12.04 (12:42:13)
*.200.247.54

전화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야생고양이들 보내고 나니 시원 섭섭하네요. 3 2007-04-10 8583
연천 입니다 2005-02-05 8583
전단지 잘 받았어요~^^ 1 2009-05-13 8582
창문 밖의 풍경.... 2004-07-22 8581
또,한해를 보내면서. 4 2005-12-26 8580
창문 밖의 풍경.... 2004-07-25 8579
우리를 버린 사람들을 용서하라 용서하라 영어판 2005-04-06 8575
이주현님.... 2005-03-02 8575
<font color=black size=2><b>[사진] 버려진 개.고양이와 함께사는 금선란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 2006-03-04 8574
4월 첫째주에 일요일에 갈께요,, 2005-03-26 8574
누가 서울 여성을 야만인으로 만들었는가? 2 2009-05-17 8572
미친 축구선수네요. 2 2011-03-03 8569
[펌] 모든 임들이 꼭 읽어주셔야 할 개 학대 및 개도살 방지 에 대한 제안 글입니다 5 2009-03-21 8569
냥이네 글을 읽고.. 2004-09-22 8569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이수산씨의 주장 2004-04-18 8569
사이트 둘러보느라 밤을 꼬박샜네요.. 2 2006-06-17 8568
<font color=0000>휴대전화로 주인 구한 개… 당뇨병 주인 쓰러지자 911 단축번호 눌러 2 2006-06-23 8567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2004-10-26 8567
버려진 동물들의 이야기를 읽고 2004-08-08 8567
회원카드는 언제 받을 수 있는건지...? 1 2010-12-21 856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