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250 vote 0 2007.12.04 (12:26:27)

안녕하세요?
부랴부랴 가입하고 글을 씁니다.

어제부터 아버지 회사(성서공단에 있어요)에 누렁 강아지 한마리가
어슬렁거리고 있습니다.
저희 집은 아파트라 강아지를 기를 수 있는 여건이 안되고
아버지 회사에는 벌써 강아지 두 마리가 있어서 협회에 데려다드려야
할 것 갔습니다.
맡기고 나몰라라 하고 싶지는 않구요..
후원금도 보내드리고 가끔씩 찾아보고 하고도 싶어요.

지금 그 강아지는 공장 뒤뜰에 있는데,
아버지께서 사료와 물은 주었지만 어제도 바깥에서 잔 모양입니다.
아직 어린 녀석같은데 너무 안쓰럽네요,
만일 거둬주실 수 있다면 어디로 데려가면 되는 건가요?

빠른 답변 부탁드려요ㅠ_ㅠ

kaps

2007.12.04 (12:42:13)
*.200.247.54

전화 드리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정해년에는 모두가 행복하기를 소망합니다. 4 2007-01-08 9256
협회 도움이 필요 합니다 1 2006-06-09 9256
냥이 입양 해가실 분 2006-06-27 9254
야후 블로그를 이용하세요. 2005-06-28 925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2005-04-22 9252
길잃은 강아지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1 2007-12-04 9250
음,,퍼온글이 되다보니.. 2004-10-05 9250
한 을 남길 수는 없기예..... 2008-04-07 9249
개고기 합법화되면 내 개도 고양이도 안전하지 않을텐데. 2005-03-22 9249
문의 드려요,~ 1 2006-10-21 9248
유효재회원,무조건 환영합니다.!! 2003-08-28 9248
누리도 잘있겠지요. 1 2010-03-10 9247
고양이가 사기친다면 믿겟습니다.. 8 2006-02-25 9247
곳곳에서 신음하는 아이들 숨이 막혀오는 나날들입니다 4 2009-09-16 9246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저도 반갑습니다) 2003-09-06 9246
I have never heard any Koreans call dog meat “Me-Pung-yang-Sok”. 2004-05-20 9245
해외서도 열심히 참여 할수 있습니다. 2004-02-02 9245
협회 사이트에 자주 들어와야 되겠습니다^^ 1 2010-03-23 9244
잃어버린 동물 코너에요.. 1 2006-02-03 9243
협회증이 아직 안오고 잇어요... 2 2007-07-08 924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