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린시절 어느 교회에서 어린이 찬송가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 계시는 곳, 하늘나라는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이구절을 듣는 순간 제 가슴 속에 바로 박혔고 지금까지 그런 세상을 꿈꾸었지요. 여기 사자와 함께  살고 있는 그 목장은 바로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

김소희

2007.12.05 (13:22:18)
*.207.84.14

이책 추천사 쓰신분이 제가 다니는 병원 원장님 이신데..^^ 이책 꼭 읽어봐야겠어여 ^^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킹이를 다른곳으로 보냇어요.. 1 2010-06-24 9898
못 박힌 고양이의 충격 2 2005-10-06 9898
동학방에서도 도와주지않는 개는 어떻게 구조해야 하죠? 2003-02-01 9898
며칠전 고양이요~ 1 2007-07-27 9896
[생각해봅시다] 한겨레 컬럼 - 길냥이 대오아저씨 1 2006-04-29 9895
나미,알록이 사진 잘~보았읍니다. 2006-01-24 9895
이 기사 보셨나요? 2003-09-30 9893
<font color="#666600" face="Arial Black" ></b>죠나단 사프란 포어의 반박글(개고기 옹호 미국작... 1 2009-11-05 9892
글쓰기가 처음이라 2006-06-09 9892
도살당할뻔한 말라뮤트(장군이) 구출(사진첨부) 2005-01-28 9892
만약 아파트에 공문이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지요? 2004-03-01 9892
대구매일신문 보도자료에 관한...... 1 2008-03-07 9891
오늘 또 신세를 지네요,, 2005-06-20 9891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891
금강이와 묘진이 사진(몰리와 쟈스민) 2003-07-08 9891
수고하셨습니다. 2004-10-19 9890
축산법 개정안이 무산됐다고는 합니다만..... 2003-10-03 9889
참으로 수치스럽지요. 2005-01-17 9888
어느할머니의 강아지사랑,, 4 2009-10-26 9887
회원카드 잘 받았어요^^ 2009-12-01 9886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