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어린시절 어느 교회에서 어린이 찬송가를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 주님 계시는 곳, 하늘나라는 호랑이와 병아리가 함께 사는 곳] 이구절을 듣는 순간 제 가슴 속에 바로 박혔고 지금까지 그런 세상을 꿈꾸었지요. 여기 사자와 함께  살고 있는 그 목장은 바로 그런 세상이었습니다.

.

김소희

2007.12.05 (13:22:18)
*.207.84.14

이책 추천사 쓰신분이 제가 다니는 병원 원장님 이신데..^^ 이책 꼭 읽어봐야겠어여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장난감 뽑기 기계 속에 살아있는 강아지...어케 될른지요? 2005-01-18 8222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18 8904
포토샵프로그램이 있으시다면 2005-01-18 10476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9817
도움을 청합니다. 2005-01-18 7989
사진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2005-01-18 11228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10945
대통령 후보시절에 개고기 당당히 먹을수 있어야한다고 2005-01-18 8643
제발 울멍이랑 같이 살게 해주세여~ㅠ.ㅠ 2005-01-18 10024
제 짧은 생각으로는.. 2005-01-18 9010
힘내세요. 2005-01-18 9128
정보수정이 안되네요.. 2005-01-19 10189
개고기를 먹는것은 (감염성)폐기물을 먹는 것입니다. 2005-01-19 8868
다..거기서 거기아닌가요? 2005-01-19 10354
우린개고기안먹습니다(퍼옴) 2005-01-20 9713
정말 해외여기저기서 망신스럽네요.(기사) 2005-01-20 8113
개고기 문화를 보는 남미의 눈(기사) 2005-01-20 10161
점점 더 추악해지는 한국인.. 2005-01-20 8312
정말 사실이라면,, 2005-01-21 10423
조용기 목사님 설교에 놀라움! 2005-01-21 1307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