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410 vote 0 2007.11.07 (15:08:28)


큰 맘먹고 글 올립니다.
저는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를 할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맡겼더랬습니다.
바로 부부하고 치치지요.
맡긴 날짜는 2005년 10월 7일이구요.
그때는 얘들을 몰래 키웠는데 들키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맡겼어요. 올해 초에 그 곳을 퇴사하였지만 집에서 워낙 고양이를 싫어하는지라 맘 놓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셔서...
처음은 여건이 안되서 간간히 후원하다가
두달 전부터 정기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혹시 저기 우리 애들이 있을까?
긴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는 있는것인지...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강아지 외출시 배변처리에 대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2004-03-04 9429
죄송한데요.... 2003-02-24 9429
오늘 받아서 모두 읽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10-01 9429
인천 장수도 사건에 대하여 한말씀 올립니다. 4 2006-03-17 9428
회장님..저 연락 기다리셨죠? 2004-11-16 9428
아주 유익한 소식(글)이 있어 퍼 왔습니다.. 2004-02-12 9428
잃어버린 동물 찾기 란에 글이 왜 안써지는 건지 3 2008-07-05 9425
정보변경? 1 2008-02-08 9425
부끄럽지만..... 2004-09-15 9425
김수미 입니다. 5 2006-03-25 9424
이제야 서명하고 갑니다. 2005-06-30 9424
오늘 버려진 개한마리를 봤는데... 2004-09-10 9424
잘됬네요. 2005-07-14 9423
너무 예쁘고 귀엽네여.... 2003-10-21 9422
서울시게시판에 올리신 이보엽님 글입니다 2008-10-03 9421
개그맨 양원경씨 발언과 관련된 프로그램제작진과 양원경씨의 사과문 2008-06-03 9421
제가 후원하는 아이들의 사진과 소식을 빨리 받아보고 싶어요~ 2 2008-02-21 9421
거문도 냥이들 살리기 위한 모금청원이 진행중입니다. 3 2009-03-16 9419
가입한지가 오래되었는데... 1 2008-11-26 9419
아~~ 한심하도다. 2003-09-18 941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