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414 vote 0 2007.11.07 (15:08:28)


큰 맘먹고 글 올립니다.
저는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를 할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맡겼더랬습니다.
바로 부부하고 치치지요.
맡긴 날짜는 2005년 10월 7일이구요.
그때는 얘들을 몰래 키웠는데 들키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맡겼어요. 올해 초에 그 곳을 퇴사하였지만 집에서 워낙 고양이를 싫어하는지라 맘 놓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셔서...
처음은 여건이 안되서 간간히 후원하다가
두달 전부터 정기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혹시 저기 우리 애들이 있을까?
긴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는 있는것인지...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감사합니다^ㅡ^ 2005-07-29 9002
봉사활동을 가려고 합니다 2005-07-29 8501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9 10087
봉사활동을 가려고 합니다 2005-07-29 9093
정선씨! 아까 통화 했었지요? 2005-07-29 9007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9 9274
배아줄기세포 인터넷 굿뉴스 공동 설문조사 2005-07-28 9055
정선씨! 아까 통화 했었지요? 2005-07-28 11854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8 8249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7 10359
협회에 맡기고 온 녀석이 많이 궁금해요. 2005-07-27 8590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845
7월 24일 동물학대 방지 및 개식용 금지법안 촉구 서명운동이 있었습니다. 2005-07-27 8923
개고기 이대로 좋은가? - sbs세븐데이즈 2005-07-25 9634
마이티는 좋은곳에 입양 갔습니다. 2005-07-25 9950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2005-07-25 8977
예 저는 서울에 삽니다. 2005-07-24 10483
음,, 2005-07-24 10150
쉽지 않겠네요. 2005-07-24 9009
유기견 구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 2005-07-24 9382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