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9434 vote 0 2007.11.07 (15:08:28)


큰 맘먹고 글 올립니다.
저는 아동보육시설에서 근무를 할 때 두마리의 고양이를
맡겼더랬습니다.
바로 부부하고 치치지요.
맡긴 날짜는 2005년 10월 7일이구요.
그때는 얘들을 몰래 키웠는데 들키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로
맡겼어요. 올해 초에 그 곳을 퇴사하였지만 집에서 워낙 고양이를 싫어하는지라 맘 놓고 보러가지도 못했습니다.
어른들이 특히 싫어하셔서...
처음은 여건이 안되서 간간히 후원하다가
두달 전부터 정기후원을 하고 있습니다.
간혹 고양이 사진이 올라오면 혹시 저기 우리 애들이 있을까?
긴장을 하기도 하지요.
그 애들 어떻게 지내는지 참 궁금합니다.
살아는 있는것인지...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휘문고생물부원에게,,"라는 제목으로쓰신 호소문입니다,,너무 간결하게 잘쓰셨네요~ 2003-10-21 9634
개고기 위생관리 강화로 위장한 사실상의 개고기 합법화 2005-03-09 9634
잔인한 개 난도질은 천인공노할 인간 2005-05-14 9634
개들의 마지막 산책... 1 2006-03-29 9635
홈피 메인에 뜨는 공지를 이용하세요 2003-10-31 9636
장군이 델구 둔치에 가다......... 2005-02-16 9636
인터넷상의 펫을 살아있는 펫과 바꾸어 준다고 합니다 2004-01-14 9637
안녕하세요, 협회소식지에 대해서 질문있어요~ 2005-04-05 9637
마음의 꽃씨를... 3 2006-03-29 9637
[휘문고관련] 보도기사...위크엔드뉴스 24일자 23면에 실릴예정이랍니다 2003-10-21 9638
진짜 즐거웠어요^^ 2004-09-27 9638
너무도 슬픈 기막힌 소식입니다 3 2010-03-13 9638
아가냥이들을 구해주세요..ㅜㅜ 2 2008-11-10 9639
15일전에 택배가 간다네요^^ 2003-08-12 9640
속상합니다. 4 2006-03-21 9641
흥애 유기견 총기사건 이미 접수하고 해결 중... 2005-06-28 9642
늦었지만 한말씀 드리고 싶군요.이지영님~ 2005-08-23 9642
냥이들의 곰팡이병 치료에 관하여..다른 분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세요. 2003-01-30 9643
개고기반대vs조상욕먹이는것? 2004-07-29 9643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4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