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ㅜㅜ
by 허지영 (*.186.228.234)
read 9938 vote 0 2007.10.20 (01:46:48)

일도 바쁘고 하는일이 많아서..늘상 맘 뿐이어서 잠깐씩 눈팅만 하다가
동물들을 위해 좋은 일 많이 하시는 회원분들과 협회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은 조금 여유를 내어 봅니다..

뽕양이 사진 받고 자주 들러야지 맘은 굴뚝 같이 먹었는데도,,
사는게 바쁘니 것두 잘 안되네요..
항상 도움만 받아서 죄송스럽기도 하구요..

동네가 산밑이라 늦은 시간 귀가하다가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할때가
많아요....쓰레기 봉투옆에는 어김없이 여러 아이들이 그거라도 먹을려고..ㅜㅜ
사람먹는 참치가 해롭다지만 한번 먹는 건 어떨까 해서 그거라도 주고 오면
그나마 좀 괜찮은데,,아이들은 계속 살아가야 하는데 말이죠...
대구에도 어서 TNR이 실시되어서 아이들이 배는 곯지 않았음 좋겠네요..
서울쪽에는 여러 구가 실행하고 있는 걸로 아는데,,ㅜㅜ

협회,회원분들도 모두 건강하시고,,글고 이 땅에 있는 모든 동물들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음 하는 바람입니다..

작은 도움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ㅜ.ㅠ;;

김소희

2007.10.21 (01:12:53)
*.207.84.175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길냥이들과 유기견들이 힘들어질까 걱정입니다
이번 겨울이좀 들추워야 아이들이 겨울나기가 수월할텐데여...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기장군 반려동물번식센터 건립 관련 내용 1 2010-03-15 7974
홍농에서 구출한 개(누렁이) 이야기 1. 2003-07-12 7975
후원자명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2007-01-15 7976
동물보호법을 다시 재정할 수 있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없나요? 1 2010-01-17 7976
이병일씨의 억울하게 죽은 강아지 이야기 2002-09-17 7977
청아야 행복하길빈다. 2005-01-15 7978
즉석 보신탕에 관한 좋은 기사. ohryuken이 보내주었습니다. 2002-08-09 7979
음.. 또 신경쓰이는 일이... 5 2006-07-31 7979
<font color=green size=2><b>보은 보호소를 도와주신 분들 2007-04-28 7979
애완견 짖는 소리 방치하단 "낭패"(펌) 1 2006-02-23 7980
협회지랑 회원증이랑..안주시나요.. 2004-12-10 7983
[[ 이천돼지잔혹사!! ]] 이대로는 안됩니다. 3 2007-05-26 7983
누렁이를 위한노래래요..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 3 2006-02-04 7984
이제 15일 후면 안락사 됩니다. 1 2006-02-22 7984
가입겸인사드립니다. 2 2007-06-08 7984
고양이의 최대 스트레스는... (가져온 글 입니다) 2004-12-02 7985
고양이의 애타는 울음소리에 잠이 깼습니다. 2003-10-18 7988
공지사항에 있는 기사요 2003-08-03 7989
협회이야기 포토겔러리에 저번에 길에서 데려온 아기냥이사진 올립니다. 3 2005-12-31 7989
사람의 길을 생각하다. 2 2007-02-15 799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