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암컷 길냥이를 데려다 몇달째 키우고 있습니다만,

발정기인지 새벽 4시~6시까지 너무 시끄럽게 울어서

가족들이 잠을 못자고, 당장 내쫓으라고 난리입니다-_-


불임수술을 해야할것 같은데...

염치없게 무료수술까지는 안바랍니다만,

수술비용이 너무 뻥튀기 된것 같고 좀 부담스럽네요.

또 잘못하는곳에서 하면 수술 부작용도 있다고해서 걱정되구요.


협회 가입 병원에서 싸고 안전하게 시술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경기도 용인시나 아니면 가까운도시, 서울이라도 추천병원 있으신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aps상담

2007.09.07 (13:19:23)
*.200.247.54


용인시에서 도와주는 협력병원은 없습니다. 서울 양처구 하니동물병원까지 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 메인 화면에 하니동물병원 시설 등 나와 있습니다. 그 곳으로 전화하여 물어보시고 또 저희 협회로 전화도 주세요. 053-622-3588
김준협

2007.09.07 (13:31:05)
*.80.86.41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듣기로 발정기가 끝나고 수술해야한다고 하니 몇일은 더 참아야겟네요... 제가 직접 전화상담 해보고 혹시나 어려움이 생기면 협회로 전화드리겠습니다^^
배을선

2007.09.09 (23:08:06)
*.236.210.228

저는 발정기때 불임수술을 했는데요..
협회장님과 의논해보세요.고양이들은 발정기때가 되면 통제하기 힘들정도로
고통스러운가봐요 어떤냥이들은 몇일씩 밥도 안먹는 다고 하더군요..
꼭 불임수술 시켜주세요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참으로 옳으신 말씀입니다. 2004-02-26 11996
<애완동물 규제 철저히 시행돼야> (문화일보 사설)...(퍼온글) 2004-02-26 11102
서울시가 잘못되었습니다. 2004-02-25 10334
서울시로 전화하십시요..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서울시가 책임져야 합니다..전화번호입니다.. 2004-02-25 13239
김보연씨 보세요. 2004-02-25 10319
신체적+정신적피해 200만원을 내라고하네요! 어째야됩니까? 2004-02-25 10074
서울시청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의 항의 글 2004-02-25 8680
서울시와의 전화항의내용 모음... 2004-02-25 9118
이웃간 불신을 조장하는 서울시의 졸렬한 발상!!! 2004-02-25 10487
서울시의 공동주택 애완동물제재 규약은 인권침해와 같다. 2004-02-25 10307
아파트에 삽니다...정말 황당..ㅡㅡ 2004-02-25 10495
정말 화나서.. 2004-02-24 9430
정말 화나서.. 2004-02-24 9376
어이없어영~~!! 2004-02-24 9779
서울시에서만 해당되는 겁니까?? 2004-02-24 8758
[신문기사]<애완동물 사육때 입주민 동의 필요> 2004-02-24 10734
기자의 잘못된 해석과 내용풀이군요~ 2004-02-23 8724
"인간을 보면 볼 수록 내 개가 더 좋아" 2004-02-22 10321
[오마이뉴스] 개가 사람보다 더 좋아! (독일) 2004-02-22 9563
감사합니다. 잘 되겠죠? 2004-02-22 945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