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722 vote 0 2007.07.22 (13:40:45)

전에도 한번 방치되어있어 요기 회장님께서 구청에연락주셔서 구청에서 사람이 나왔었었습니다. 그냥 잘관리하라고 한말 하고 가신것같더라구요.
거의 매일 개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데 미치겠어요. 한두마리가 아니거든요. 사납게 짖다가 갑자기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요... 구청직원 다녀간 이후로는 대문도  닫아나 확인할 길도 없어요. 다만 소리만 들릴뿐...
주위에 사는 분들과 단합해서 경찰에 신고라도 하라 조언을 들었는데, 가능할 것 같진 않아요. 아버지, 아들 둘다 약간 정상이 아니거든요. 해꼬지당할까봐, 또한 누군지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고 그 사람들은  비명소리가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수도 있으니깐요.. 동물보호법이 개정이 어떻게 되어가는지요? 구해나올수 있는 방법이 여전히 없나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해요. 구청에서 사람나와 그러지말라고하고 돌아가면 더 심하게 학대할만한 인간들이예요
도와줄방법이 없을거라 생각하고 소리만 마음졸이며 듣고 있으려니 너무 괴로워요..

kaps

2007.07.22 (20:39:56)
*.200.247.54

전화, 이멜 상담이 많아 이름만으로 누구인지
또 어디에 사시는 분인지 정확히 기억할 수 없습니다.
어느 곳에 사시면서 어느 지역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는지
정확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수진

2007.07.23 (17:20:38)
*.42.157.93

위치는 인천 남구 주안4동 입니다. 제번호는 016-322-6497이구요..
kaps

2007.07.23 (23:13:02)
*.200.247.54

내일 전화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백지화, 나아가서 금지법이 만들어 지기를 2008-06-07 10305
회장님! 협회모든임들 즐거운한가위 되시리를 빕니다 1 2008-09-14 10305
부당한 박지아씨의 집 주인.(빨리 이사 하세요 ) 2003-08-21 10307
물건관리 잘 합시다. 2008-12-31 10307
개식용 금지를 위한 간단한 노력, 서명하세요. 2009-07-16 10307
헉 !!--고양이는 집앞에서만 키우셨음 하네요. 2005-03-12 10309
소싸움을 반대합니다. 3 2009-01-29 10309
하늘을 몰라도 아이들은 알것이다........ 1 2010-03-01 10309
kbs2 s 뉴스타임 게시판에 항의글 올려주세요!!! 2 2010-08-11 10309
다음까페 휘문고 생물부에서 퍼온글이랍니다 2003-10-21 10311
기부금 영수증 부탁 드리여 1 2010-01-27 10313
회원님들..매일 항의 전하 해 주세요..그리고 공동주택관리규약과 관련하여 몇 가지 의견입니다 2004-02-28 10318
[re] 동물을 사랑한다는 것이.. 2007-05-03 10319
모든것이 불리해지는 개고기 반대 2003-10-03 10320
저도 후견인 되고 싶은데 질문이 있어요. 1 2005-09-28 10320
이정일회원이 보내주는"하워드.리만의 성난 카우보이"에서 채식의 역할 2002-12-22 10323
우리 아이들에게 동물보호 교육을..... <보경생각 *^^*> 2002-12-24 10323
두번째 글을 올리네요^^ 2003-02-07 10323
심장 사상충 ()^.^()// 1 2010-02-19 10323
고민거리가 생겼습니다(길냥이들에관해..) 2004-10-13 10324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