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육식
by 배을선 (*.236.210.228)
read 8291 vote 0 2007.07.21 (17:40:26)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소의 그 슬픈 눈을 볼 때 우리는 왜 괴로움을 느끼게되는가  ?
그것은 반항 할 수 없는 동물을 죽인다는 것이 얼마나 잔인하고 옳지못한 일인가를 알기때문이다.
그대의 마음이 느끼는 그대로를 실현에 옮겨라.
육식을 피하고 죄없는 생물을 죽이고 즐기는 그 마음을 버려라

저주받아야 할 세 가지습관이 있다  육식과  담배와 술이 그것이다
이 세가지 습관은 사음의 육정과 함게 인생을 행복의 가능성에서
멀리하며 신의 아들들을 짐승과 같은 존재로 만든다
그리고 우리가 사는 거리를 지옥의 문으로 만들고 마는것이다

채식주의자들은 다른 사람의 식탁에 놓인 소. 돼지 . 등갖가지고기를
보고   끔찍한 일 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 육식 예찬론자들은 대답할것이다
이 고기에 소금을 발라서 먹으면 더욱 맛난다 고
문명인과 미개인은 어떻게 다른가 ?
육식을 탐하는 자들은 죄 없이 죽어간 동물의 고통을 생각해보지도
않는다

이글은 ( 세상의 지혜를 보는 한권의 책)에   담긴 본문중에서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회원님들 ! 저는 상해에, 협회장님은 홍콩에 다녀올동안 홈을 부탁해요!!.. 2003-08-29 8675
반갑습니다 ( 상해에서 보내는 답변 ) 2003-08-29 9803
가입인사올립니다,,,, 2003-08-29 11988
반갑습니다^^ 2003-08-29 9030
여러분,,,쫌 읽어보실레여~~속상해서ㅡ.ㅡ;; 2003-08-29 9646
저두~~방가^^ 2003-08-29 10114
여러분들도 두 번다시 속지 않도록~ 2003-08-30 10264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10544
다친~길냥이나 강쥐보면 (키울형편이안됨) 데리구 가두되나여? 2003-08-31 8843
이런 수의사는 되지 말자.... 2003-08-31 11167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2003-08-31 9906
그 마음에 동의합니다! 2003-09-01 9890
어제 kbs 9시뉴스에 나온 뻔뻔한 윤신근씨~ 2003-09-01 7257
너무하네요!! 생후40일개를.... 2003-09-02 10457
고기에 환장한 인간들!!! 2003-09-02 9552
도와주세요 빨리요 2003-09-02 10313
도와주세요 분당이구요 아기고양이를 구해야합니다 제발요!!! 2003-09-02 11915
정말이지,,,너무하네여~~ 2003-09-03 10580
뒤늦은 가입 인삽니다~ 2003-09-03 8372
효선씨! 반갑습니다. 2003-09-03 843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