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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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8562 vote 0 2007.07.04 (11:53:43)

딱히 이곳에 올릴 곳이 없어 게시판에 양혜를 구합니다.





저희 동네에 한 길 고양이가 한달전

어떤 나쁜 사람에 의해서 목에 가시철로 묶은 올가미에 묶인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길 고양이다 보니 녀석을 잡아서 올가미를 풀어 줄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찌나 사람을 경계하는지.. 제 혼자 힘으로는 지혜가 나지 않아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길고양이가 나날이 커가는데 목에 올가미는 나날이 조여오고 장마철도 한참인데 그러다 독이라도 옮아

잘못되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이런 경우, 어떤 방법으로 녀석을 구해줄수 있을지

괴수냥이 가족분들의 지혜를 구하고자 합니다.



괴수네에서 이 글을 보고 여기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도움을 바랍니다. 전 어떻게 할지 마음만 아픕니다.
도와주세요.





이곳은 의정부시 신곡동 685번지 신성벽산 아파트입니다

kaps

2007.07.04 (19:58:00)
*.200.247.54

영미씨,
이분의 연락처를 알 방법이 있을까요?
전화로 자세한 상황을 알아보고 상의를 해 봐야할듯 합니다.
영미씨께서 괴수고양이홈페이지에 있는 이 분의 글에 답글로 053-622-3588로 전화 달라고 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조영미

2007.07.04 (23:11:23)
*.226.116.75

일단 고양이보호협회에서 토욜 포획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월요일 빠른등기로 부치겠습니다. 2004-02-21 9186
세계일보와 문화일보 구독신청을 많이 하세요. 저 부터 합니다. 2004-02-21 10185
게시판을 도배하서 참으로 송구합니다...^^ 2004-02-20 9982
<세계일보>[보양식의 세계]‘뱀·보신탕은 음식 아니다’ (퍼온글) 2004-02-20 9024
<세계일보>해구신, 뱀, 개고기 등의 정력 신화는 모두 허구..(퍼온글) 2004-02-20 12191
세계일보, 박은주 기자님의 답장과 유익한 세계일보 기사를 접하면서.. 2004-02-20 10989
공고문부탁드립니다. 절실합니다. 도와주세요,,, 2004-02-20 9601
중앙일보에 촉구합니다. 2004-02-20 10461
[문화일보기사]“애완동물 좋아할수록 친사회성향도 높다” 의 기사와 세계일보의 기사를 보고...... 2004-02-20 10556
2월19일 [세계일보의 기사]입니다. 2004-02-20 9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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