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read 10738 vote 19 2007.05.09 (13:43:30)

회원님들!!!

박소현씨가 일러주시는 대로 "스펀지"-"시청자 게시판"에 들어가 동물학대 조장이 "자기 눈을 자기가 찌르는 일"인 줄도 모르는 무지한 방송관계자들을 교육 좀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을 선으로 또는 악으로도 이끌게 할 수 있게 할 만큼 큰 영향을 주는 언론, 방송인들의 모범행동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들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 방송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럴 때 마다 그들을 올바르게 이끌 수 있게 해 줄 수 있는 우리들의 역활도 마찬가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 항의, 조언 바랍니다.



>회원님들 검색창에 '스펀지'치셔서  '시청자게시판'에 짧은 글이라도  올려주세요.  '오리들이 사람3명이나 태운 보트를 끌고 한강 2km를 건널수 있는지?...' 이런 쓸데없고, 황당한걸 흥미삼아  방송이라고 하네요...
>보셨습니까?  저는 가족들과 함께 재방송보다가 다들 열받았습니다.  
>왠만해서 별말안하시는 어머니께서도 "저런거 어디에 전화해서 항의하면 되노? 지 다리에 무거운거 묶어서 끌어보라고 해라" 하시며 황당해 하셨습니다.
>영향력이 큰 방송에서 재미삼아 아무렇지않게 동물학대를 할때마다  모든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많은 글들을 올리고 뜻을 비춰야 이런 일들이 빨리 없어지겠지요...
> 방송,언론이 무엇보다도 큰 알림매체인 만큼 앞으로도 방송에서 이런 행위들이 나올때마다 함께 많은 글들 올려서 우리모두의 바램인 '동물보호' 위주의 방송들이 되어 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목 날짜sort 조회 수
오늘 관리사무실로 공문 보내겠습니다.(공문이후 현황 궁금 합니다) 2003-07-27 10388
빼꼼히~~(니 죄를 니가 알렸다~ㅎㅎㅎ) 2003-07-27 9328
음..전 잘 모르지만.. 2003-07-27 9394
^^ 2003-07-27 9166
뉴스추적 관련자들 주소((펌)) 2003-07-27 15279
빼꼼히~~(니 죄를 니가 알렸다~ㅎㅎㅎ) 2003-07-27 8331
제가 강아지를 찾아주었어요..^^ 2003-07-27 10394
개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13가지 이유... 2003-07-27 19310
아파트에서 강아지 때문에 문의 드렸던... 2003-07-28 12523
또리 소식 알려드립니다. 2003-07-29 10348
항상 내 머리속에 있는 또리~ 2003-07-29 8437
또리 소식 알려드립니다.( 상해에서 또리 이모가..) 2003-07-30 10135
생활 이야기 : 중국출장을 다녀오며...... 2003-08-01 9083
공지사항에 있는 기사요 2003-08-03 8212
공지사항에 있는 기사요 2003-08-03 8006
누렁이 홍이 아직도 병원에 있나요? 2003-08-04 10041
스티커나 각종 자료를.. 2003-08-06 10129
누렁이 홍이 아직도 병원에 있나요? 2003-08-06 8635
스티커나 각종 자료를.. 2003-08-06 10265
드디어 보호소동물이야기1을 썼어요. 2003-08-06 10317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