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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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0일 토요일 매일신문에 보도된 내용입니다.
협회 보호소에서 5년전 2마리의 개를 입양한 회원 윤월생씨의 입양이야기입니다.

조수연

2007.03.18 (23:24:33)
*.46.5.138

동물들에게서 받는 위안이란 정말 경험하지않고선 모르는 일입니다. 조금만 관찰력이 있고 애정을 나눌 수 있는 성격이라면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그들로부터 받는 위안과 즐거움의 값어치는 돈으로 따질수가 없다는걸 알겁니다. 윤월생씨 부부님과 다롱이 또또를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잠시라도 미소지을 수 있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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