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김영서씨와 닥스훈트
제목없음 우성미씨가 래리를 입양할 당시의 사진...
린다화이트씨 가족과 불독 순돌이
알리사 윌리암스와 잡종강아지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들과 자주 싸우고, 다투고...
김숙희씨와 딸랑이 숙희씨는 경남 거제도에서 멀...
양수미씨 가족과 고양이
김소연씨 가족과 강아지
김현미씨 가족과 진이
박지영씨는 멀리 부산에서 대구 협회 보호소까지...
조도선씨 가족과 강아지
우경원씨와 김효철씨와 대박이 협회장 댁에서 대...
방민지씨와 방울이
배은미씨와 까칠이 가족들
백종욱씨와 콜리
윤현숙씨 가족과 시추
심우현씨와 섭섭이
이민희씨와 흰 강아지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이유리씨와 페키 유리씨는 페키가 8살 정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