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비단이는 얼마전 입양된 태평이와 같은집에서 살...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대견이와 엄마
이명진씨와 요키
정애자씨와 시츄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김선정씨와 시츄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대전의 회원 임백란씨가 구조를 해 입소시킨 보...
히히
허스키와 말라뮤트 믹스견인 "마티"는 몇달전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