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러시안블루 종인 앞동이는 약 3년전 협회장님댁...
약 5개월 가량된 시츄는 대구 서구의 주택가를...
왼쪽이 아만다와 입양견 푸들, 오른쪽은 스테파...
정애자씨와 시츄
두 마리를 입양하였습니다. 건강하게 잘 살았으...
대견이와 엄마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소정씨는 집에서 이미 키우고 있는 한 마리 수...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달순이 약 2개월 무렵 어미를 잃고 방황하다가...
안기순씨 모자와 페르.
김경희씨와 시츄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이 좋지 않은점...
올해초 작은 아기(2개월 추정)고양이 앵두를 입...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김선정씨와 시츄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2004년 대구 영남아파트 화단에 묻혀있는 깊이 ...
이명진씨와 요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