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인 가농씨는 동물을 모두 좋아하지 만 허스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하였다. 처음은 새끼 허스키를 원하였는데 새끼가 없고 하자 다 자란 큰 녀석들 뿐이라고 하니 큰 애들도 상관 없다면서 서울서 대구까지 당장 달려왔다.
박종애씨와 입양 지와 종애씨는 "지와"가 비록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나무 많이...
나무가 좋아 하는 모습입니다. 어디 하나 빠질...
너무 이쁘져
12살짜리 금돌이 사진
^^
^^v
메이는 업동이 동생 미피와 함께 오늘 임선생님...
대구 봉덕동 미군 부대 camp George에 근무하는...
몽실이는 원래 前 주인이 있어서 이름도 쟈스틴...
박하철씨와 친구와 대형 개 "순딩" 순딩이는 원...
신유경씨와 고양이 화진이. 화진이는 약 2개월 ...
문수정씨와 사롱이 딸기의 원래 이름은 "사랑" ...
이필연씨 부부와 포메 "콩이" 보호소에서 가장 ...
성증교 할머니는대구 관문시장에서 곡물장사를 하...
김만수 부부와 세동 마르치스 잡종인 세동이를 ...
곽미혜씨는 방울이가 약 10살이나 넘은 노인임에...
다니엘부부와 소주 "소주"는 다니엘 부부가 지어...
"첼시"라고 고운 이름을 부쳐준 백세영이는 초등...
최미숙과 양이와 방실이 약 4년전에 미숙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