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아하는 신이 여전히 겁이많고, 꼬질한 삼색이, 그러나 품에 안을정도로 발전 하였다.
이요한씨와 마루. 골든리트리버는 대부분 순하고...
안수남, 안설희, 안진희 자매와 사랑이2005년 3...
가농씨와 실바 한국 말을 유창하게 잘하는 미국...
김형숙씨 댁에서 예쁘게 크는 몽이. 김형숙씨가...
코점이는 작년 가을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기 냥...
마금란씨는 딸이 펫샵의 강아지를 사달라고 조르...
입양자들은 대체로 순종의 소형견을 선호 하는데...
"여기에 다 죽어가는 개 한마리가 박스에 담겨...
3월7일 두마리의 냥이를 입양한 애덤스씨의 최근...
새롬이(흰색 페키)는 2002년 봄, 협회에 들어왔...
신이의 찰떡 작전에 넘어가는 메리언 메리언과 ...
말썽쟁이 장군이 눈구경 아빠랑 다녀왔어여........
이세윤씨와 냥이
김봉경씨와 택이(페키니즈)
잡종 강아지인 달식이는 귀여운 외모로 입양자들...
전주인이 얼마나 사료를 주지않았는지, 너무 앙...
송홍두씨는 얼마전 왼쪽의 시쮸 (뿌꾸)를 협회에...
밤에 한강 둔치에 데리고 가봤어여...... 아직은...
서은경씨와 허스키(허군)
장현주씨와 순덕이 새끼 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