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아하는 신이 여전히 겁이많고, 꼬질한 삼색이, 그러나 품에 안을정도로 발전 하였다.
보은보호소에 있던 암컷 포메라니언 뽀미가 오산...
"까불이"는 약 한달전 길에서 배회하다가 지나가...
이태진씨와 홍실이 홍실이는 전 주인이 불임수술...
김영운씨는 지난 겨울 보호소에서 달랭이라는 삼...
시츄는 한번 입양 갔다가 파양이 되었는데, 그...
대견이와 엄마
꾀순이는 생후 4개월에 입소되었는데 겁이 많아...
재미동포인 혜영씨는 영국인 봉사자 엠마의 친구...
최선예씨와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삼식"이. 삼식...
애꾸는 지난 7월 18일 수성구 만촌동에서 장영...
배선영씨와 시츄
고양이 '나비"는 서동옥씨가 근무하는 화장품 가...
가필드는 3번이나 입양갔다가 파양을 당한 고양...
페르시안고양이 복만이는 작년 10월 협회에 들어...
모니크,니카스트로 부부는 며칠전 협회 보호소에...
고양이 "선화"는 회원 고영선씨가 길에 버려져 ...
경기도 의정부에서 온 사라부부 미국에서 한국에...
세퍼트는 대전의 회원 고중철씨와 서지원씨 부부...
영국인 봉사자 엠마와 2개월된 아기고양이 한나...
영국인 봉사자 안나와 생후 1개월 반인 새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