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단지내 차밑에들어가있던 아기고양이를 뾰족한공구로 끄집어내서 바닦에 몇번씩이나 내팽겨쳐지는걸보구 그자리에있던사람들에게 제화를이기지못하구 소리치고 따끔한소릴퍼붓고 데려왔습니다.이유는 쓰레길 파헤치고 울음소리가귀에거슬린다는...우선골절검사땜에 병원에잇구요,여기가지역이 충남이에요.11월쯤 대구내려갈때 보호소에 맡길순없을지...강아지4마리에 아파트에살고있는터라 부탁드릴수밖에없네요...고향대구있을적 유기견도보낸적이있어요..달서구서발견해 제 종자를따서종구라불렀던 시츄녀석..작은금액이나마 성의보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