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한국동물보호협회
  • 홈
후원을 기다립니다
오래간만에^^;;
by 최수현 (*.55.81.95)
read 8162 vote 0 2006.10.07 (20:30:44)

오~~~랫동안 미뤄두었던 봉사후기를 좌좌좍 올리고

오랫만에 게시판에 들려서 미뤄뒀던 꼬릿말을 쫙 올리고^^:;

작년까지..

추석...설...때엔 꼭 벙개봉사를 해서
보호소 이쁜 넘들 간식 싸들고 가서 주곤 했는데..
올해는 시간이 다들 맞지 않아서
그것도 못해줬네요.

너무 미안하다는...

이번달 봉사때 그 미안함 확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이번달까지만 제가 바쁘고 11월 부터는 다시 한가해질것 같아요.
자주 들려서 활동해야하는데..
매번 죄송하고 부끄럽네요.

매일 들리셔서 좋은 글 남겨주시는 kaps 골수 회원님들..
이번에 제가 받은 복들 모조리 다 나눠드립니다 .^___^

김 재 국

2006.10.08 (10:00:47)
*.225.181.169

비슷한 사람들만 지나가도 고개를 빼들고 하염없이 쳐다보며 기다리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자주 못가보는것이 미안하고 무지 답답하지요~~
전병숙

2006.10.08 (11:41:45)
*.211.233.67

오래간만이예요.수현씨..종종 뵈었으면 하네요.(^^..)
제목 날짜 조회 수sort
시츄 수컷 주인 찾습니다!!! 1 2006-11-15 8155
한윤남씨 쭈글이 사진 입니다. 2004-12-15 8156
투표부탁드립니다. 3 2006-04-24 8156
아깽이 교육중... ㅡ"ㅡ음.. 4 2006-11-28 8156
협회장이 건망증이 심하여...홍이 이야기가 어째 여기 저기.... 2003-08-11 8157
조그만 새끼고양이 키우실분 찾아요ㅠㅠ 2 2007-03-05 8157
개 도살에 관한 진실!? 2002-06-15 8160
달력 받았는데... 넘 예쁘네요. 2004-11-29 8160
전진우씨의 글을 보니 반갑네요 2005-03-13 8160
아름다운 동행을 봅니다. 3 2006-01-11 8160
찾아봤지만 역시 없네요 1 2009-11-26 8160
또 다른! 청아 2005-01-10 8161
요즘 게시판이 무겁네요... 2 2006-03-30 8161
이보엽,이영란씨 이제 답을 해주십시요. 7 2008-08-01 8161
<font color="#FF3399"><b>10마리가 넘는 가락동 못박힌 고양이들을 구합시다.</b></font> 2 2005-10-06 8162
오세훈시장님 우리네 삶은 날씨와 도 같습니다. 2 2008-07-22 8162
아래글에 이어 현재까지 저희 대처해온 상황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2-07-04 8163
그렇게 해야겠네요. 2004-12-09 8163
오래간만에^^;; 2 2006-10-07 8162
새단장한 홈피!!! 2 2005-09-27 8164
Top